선관위가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관위가 고발을 하든 고소를 하든...
전자개표조작건은 무조건 사건이 커져야 합니다.
저들이 고발하면 당당히 맞서야 합니다.
이 사건이 세상에 더욱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두려워하는 것은 저놈들입니다.
이것이 세상에 알려지는게 두려운 겁니다.
옥살이 할것을 두려워 말고 당당히 맞서야 합니다.
되도록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걸려들어야 합니다.
나라가 완전히 망가지고 있습니다.
그 핵심이 전자개표조작입니다.
이건 구국의 일입니다.
역적들에 맞서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저는 저놈들이 고소를 하건 고발을 하건 상관없이 개표조작을 퍼뜨릴 것입니다.
개표조작설이 아니라 개표조작이 사실입니다.
지난 번에도 저의 신상을 어느 정도 밝힌일은 있습니다.
제 이름은 최영환이고 39세이며
주소는 서울시 용산구 이촌2동입니다.
이 정도만 밝혀도 선관위에선 다 알겁니다.
고소를 하던 고발을 하던 당당하게 맞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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