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익은 인격파탄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종북좌익을 진보라 부르는 언론사기를 비판한 수많은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리포트는 보편적 진리와 정의의 정신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참으로 장하고 자랑스러운 미래 국가 리더 애국세대의 탄생입니다.

진보인 척, 양심인 척, 천사인 척 하던 종북좌익의 사기 수법에 더 이상 속아 넘어갈 대학생이 없다는 사실이 우리 사회의 앞날은 밝게 하여 주고 있습니다.

종북좌익은 진보가 아니라 퇴보인데 진보라는 위장 간판을 내걸고 젊은이들을 지금까지 속여 온 사기 행각에 대해 분노가 터져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상황이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종북과 애국의 대결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민들이 국가 위기 상황에 눈을 뜨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자 크게 당황한 종북좌익들은 전형적인 수법대로 모든 세력을 총동원해서 저를 죽이려고 집중적으로 달려들고 있습니다.

학생회, 교수, 신문, TV,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총동원하여 저를 표적으로 달려들다 못해 이제는 허위사실을 날조해서 선동하며 마구잡이로 날뛰는 것을 보면 급소도 보통 급소가 아닌 곳을 정통으로 맞은 모양입니다.

트위터에 들어가 보니 다음과 같이 날조된 허위 사실이 수십만개의 트위터를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기말 레포트로 박근혜 홈페이지에 글 3개 올리고 캡쳐해서 제출하라한 부산대 철학과 최우원교수!! 학생들 난리랍니다.”

보통 간악한 허위 날조, 음해 수법이 아닌 것입니다.

저러니 종북좌익을 인격 파탄이라고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종북좌익이 저를 위해 큰 무덤을 파고 있는데 이왕이면 더욱 넓고 더욱 깊게 파주기를 요구합니다.

결국에는 제가 아니라 종북좌익 빨갱이 노비 세력이 하나도 남김없이 묻히게 될 무덤이니까요!

이 정도까지 되었으면 KBS TV에서 공개토론회를 열어 종북좌익을 진보라고 부르는 것이 정당한가 아닌가를 토론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요!

저는 이미 결투 링에 올라가 있는데 종북좌익들은 아무도 올라오는 자가 없고 비굴하게 숨어서 욕질만 해대고 있습니다.

결투 링에 올라오지 못하고 거꾸로 부엉이 바위에서 밑으로 낙하한 누구를 똑 닮았습니다.

이러면 이미 승부는 더 이상 명백할 수 없게 끝난 것 아닙니까!

더구나 TV 토론회를 열면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이 터져 나오고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일망타진 당하면서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전자개표 사기를 치는 것이 어렵게 생겼으니 TV 토론회 자체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너희들의 국가 파괴, 적화 음모는 파탄이 났으니 마음씨 고쳐먹고 자수해라!

이렇게 종북좌익에게 권고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