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정선거 개표조작사실 확인되었다.
청와대의 거짓말 입장 표명
뭘 고해하겠다는 것이냐?
뭘 어떻게 털고 가자는 것이냐?
이미 드러난 거짓말을 어떻게 하라고?
왜 우리 국민은 이런 노무현을 방치해야 하는가?
왜 우리 국민은 부정선거 개표조작으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노무현을 방치하고 있는가?
노무현의 거짓말은 대~한민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국민 모두가 거짓말쟁이라는 사실이다.
우리 국민 모두가 부정 부패 비리의 국민이라는 것이다.
선관위와 청와대와 민주당이 부정선거 개표조작으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것은 그들이 살아남기 위해서였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기에 덮고 가자는 것이냐?
노무현과 민주당은 지난 대통령 선거기간중 플라스틱 돼지저금통인 ‘희망돼지’를 통해 모금한 액수에 대해 거짓말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80억원이 아니라 희망돼지를 통해 모금한 선거자금이 4억5000만원이었다고 했다’. 이는 각종 후원금·보조금을 합해 민주당이 모은 전체 대선자금(402억5000만원)의 1%에 불과한 금액이다.
이것도 거짓말이다.
노무현과 민주당은 그간 돼지저금통 모금액을 따로 밝히지 않고, 대신 국민후원금이 50억~70억원대라는 식으로 말해 왔다.
이것도 역시 거짓말이었다.
3월 발간된 민주당 선거백서는 “12월 15일 희망돼지 수거의 날엔 2만여개의 희망돼지와 2000여명의 후원자들이 전국에서 모였고, 12월 22일 희망돼지 수거의 날엔 2만2042명, 7억5963만3678원, 희망티켓 6835명, 3억9000만원 수거”라며 “돼지저금통을 포함한 국민후원금이 12월 24일 현재 20만3764건, 72억8000만원”이라고 선전했다. 이것도 거짓말이었다.
노무현도 희망돼지 모금액을 거짓말로 한껏 자랑했다. 작년 12월 4일 경기도 분당 서현역 앞 거리유세에서 “지금까지 11만명이 46억원을 보내주셨습니다. 46억 벌었죠? (청중들 “예!”) 15년 전 국민들은 화염병 들고 6월 항쟁했지만 지금 우리 국민들은 돼지저금통 들고 6월 항쟁하고 있습니다”라고, 돼지저금통을 통해 46억원이나 모은 것처럼 말했다. 이것도 역시 거짓말이었다.
또 경남 진주 유세에선 “돼지저금통을 자꾸 받다보니 얼굴이 돼지를 닮아가는 것 같다”(12월 1일)고도 했다.
이 거짓말을 어떻게 믿으라는 말이냐?
하지만 이상수는 “희망돼지 저금통으로 들어온 돈은 4억5000만원 정도이고 그외 온라인으로 들어온 돈이 44억~45억쯤 된다”고 실제 돼지저금통 모금액을 밝혔다.
그러나 4억 5천여만원이 돼지 저금통에 모였을 뿐이었다니
이것도 거짓말이 된다.
그렇다면 묻기로 하자.
부정선거 개표조작으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것도 덮고 가자는 것이냐? 검표기 조작과 해킹에 의한 해커들의 개표조작까지도 거짓이었으니 이것도 그냥 덮고 가자는 것이냐?
그렇다면 고해를 하라. 부정선거 개표조작으로 대통령직을 도적질 했으니 덮고 가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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