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지역에서 몰표가 나오고, 그 타당성도 알 수 없는 행정수도 이전에 관한 공약으로 상당한 표를 얻었으나. 결정적인 것은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문제와 빌라 전세자금의 출처에 대한 혐의와 부정 기업인으로부터의 20만불 수수했다는 사건이었다. 그 모든 것이 무혐의 처리되거나 청와대의 공작으로 의심받고 있다. 우리 국민의 정서상 그로 인하여 떨어진 표가 엄청나리라는 것은 바보라도 알 것이다. 적어도 나의 법 감정으로는 이 선거는 무효가 틀림없다.
***정상적인 선진국이라면 취임자체가 불가능했으리라! 그리고 현 대통령은 그의 주장대로 정의와 인권과 민주와 개혁을 신봉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것이다. (적어도 나로서는 이 대선은 무효다!) (오늘도 촛불은 계속 발광하며 설치고 있는가? 실패한 성직자들과 "참된" 교육자들과 잡동사니들이 모여서 촛불 잡탕을 만들고 있는가?) (기도와 염불로 안되면 그들은 실패한 성직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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