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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로 왕권을 장악한 노무현 대통령은 "양심선언하고 하야하라"
부정선거로 왕권을 장악한 노무현 대통령은 "양심선언하고 하야하라"는
국민들의 소리가 새해 벽두부터 거세지고 있다.
[시민 주관] 대한민국 부정선거 진상규명위원회 (대표 박 문식 48)는 구랍 12월 31일 헌법재판소에 「공직선거법 제178조 제4항」및「공직선거관리규칙 제99조 제3항」 에 의한 「전산조직 이용 개표 속행 위헌확인 심판청구」를 제기함으로써 2002년 대통령 부정선거사건 진상이 요즘 밝혀지면서 노 정권을 불안케 하고 있음은 물론 여야, 국민들의 관심을 들끓게 하고있다.
이는 소명자료의 검증으로 폭발적인 부정사실이 입증되어 2002년 대통령 부정선거에의한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이 "원천 무효"임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고 시민 주관 대한민국부정선거 관리 위원회는 강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거법 제정 의견, 입법취지 및 전산개표기에 대한 최신 국내외의 자료 등 객관적 증거자료에 의한 헌법소원 심판청구로 당연히 "위헌판결이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정선거의 입증, 검증된 자료는 지난 11월 9일 자에 본보에 보도한 바와 같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얼마 전 "내가 어떻게 대통령에 당선됐는줄 모르겠다"고 말한 것을 토대로 살펴보면 물론 부정 선거는 그 당시 전 김대중 대통령이 부정 선거를 저질러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켜 뒷전에서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는 시실 이 백일하에 드러났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9일자에 보도된 내용 일부는 다음과같다.
16대 대통령 선거의 잘못된것은
1)전자개표기와 제어용 컴퓨터를 이용한 조작 여부에 대한 사전검증 없이 그들만이 아는 공인되지않은 미스터리 프로그램을 다수 특정지역에서 검증절차없이 불법으로 사용, 투표결과를 발표했다. 는 등 6개항에 달한다.
(글 : 김 석년 칼럼니스트, 대기자)
(워싱턴 인터넷 저널 wdcibn.com / 양키타임즈 kbsusa.com 공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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