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부정선거에서 자행된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진상은 곧 밝혀 질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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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2006-01-19 21:16:41, Hit : 447, Vote : 16)
http://www.unitypress.com (미주통일신문사)
< 초 점 > (이 강철) 청와대 전 시민사회 수석, 횟집 차리기 전에 [전자개표기 조작] 자백하라 ! (김 근태도 계급장 떼고 폭로해야 유리..)
< 초 점 >
*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진상은 곧 밝혀 질 터 !!!!!!!!!!!!!!!!!
* 김 근태 차기 후보도 전자개표기 부정사실을 인지한 정보를 국민에게 '양심선언' 해야 유리
* 이 강철, 정 동영, 한 화갑 등 정부여당에서도 전자개표기 부정사실 시인해야 돼
노 무현의 최측근 (이 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 수석이 오는 3월에 청와대 인근효자동에 "섬횟집"을 오픈한다. 노후대책용 이라고 한다. 그는 다른 실패한 참여정권 낙후병과 달리 생업에 투신한 자세는 아주 건전하고 신선한 충격을 준다.
그러나, 2002년 12월 19일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전자개표기]에 내장된 블렉박스 등 주요 집계 프로그램을 조작하여 노 무현을 당선시켰다고 주장하는 미주통일신문, 정 창화 목사 팀, 서 석구 변호사, 부추연 시민단체들은 지난 3년 간 계속 전자개표기 부정사실을 추적, 탐문하고 있다.
지난 주, 미주통일신문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에 있는 한 호텔에서 경북 대구 출신인 한 모씨와 김 모씨를 만나 2002년 대선 당시 컴퓨터 전문가 아이들이 '암실 작업장'에서 전자개표기를 원격 조종하여 이 회창 지지표 액 300만 표 이상을 조작했다는 정보를 알려 주었다.
이 같은 정보를 미주통일신문에 제공한 두 사람은 현재 LA 코리타운 인근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신분 보장 등이 되면 그들은 대선 직후 대구 방송 옆에 있는 '아리아나'호텔 커피숍에서 당시 노 무현 대선 캠프에서 활약했던 이 강철 씨가 말한 [전자개표기 조작]사실을 밝힐 수 있다고 했다.
당시 노 무현 대선 지원자 이 강철씨는, 19일 대선이 끝난 직후 4, 5명의 참모들을 아리아나 호텔로 불러 내 위로 하면서 {전자개표기로 300만 표 이상을 조작했어... 컴퓨터 전문가들이야... 그 애들은 개표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미국 쪽으로 출국시켰다... 김 근태, 한 화갑, 정 동영 등 정부 여당은 전자개표기 조작을 다 알고 있다. 지난 10월 26일 보궐선거와 그 이전의 일부 재선거에서 두 번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지 않아 한나라당이 압승을 했던 것은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지 않아 그런 결과가 나왔다. 그 후 정부는 전자개표기 사용이 "들켰다"면서 사용을 하지 않았다... 노 무현 정부는 사회를 완전히 빨갱이 판으로 만들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 그 직전 정 몽준 후보 캠프의 안 00 모씨도 아리아나 호텔에서 대구 경북 대 출신 친구들과 차를 마시면서 {전자개표기로 조작했다... '암실 작업실'에서 컴퓨터로 조작을 했다...}고 말했다.
이 강철 노 무현 최측근은 빠른 시간내 [전자개표기 조작]사실에 대해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이를 기피할 땐 미주통일신문은 이 강철 씨의 친구들의 이름을 모두 공개할 것이다. 김 근태 역시 노 무현에게 {계급장 떼고....} 한판 붙자고 할 것이 아니라, 그가 진정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자 한다면, 과거 민주화 운동이 결코 친북의도가 아니었다면 당시 전자개표기 조작사실을 국민에게 공개하면 앞으로 대선고지에 큰 변수로 등장한다. 김 근태 차기 대선 후보는 가능한 한 즉각 대선부정 선거에 대한 진상을 밝혀야 한다. 그가 이를 밝히면 정 동영 경쟁자를 쉽게 제압할 수 있다.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 국가범죄는 미국 워싱턴을 중심으로 한 주요 미국언론들이 보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최근 알려지고 있다.
이 강철, 정 몽준 최측근으로 부터 각각 위와 같은 정보를 입수했던 재 LA 교민들은 모두 경북대 출신들이며 경북 지역에서 한 때 주먹세계에서 활동했었다.
한편 서 석구 변호사는 조만 간 헌법재판소에 전자개표기를 동원한 대선부정 사실을 심리해 줄 것을 요구하는 [헌법소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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