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대통령 당선자 이회창은 3.15부정선거 심판에 대해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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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2006-01-24 07:03:12, Hit : 37, Vote : 2)
http://www.unitypress.com (미주통일신문사)
한나라당, 노 무현 부정당선 [전자개표기 시연회]도 못하나 ? 왜 ? 돈 먹었나 ? 전자개표기 정보 입수자 측근 전화번호 공개 하니...
< 뉴스 인 뉴스 >
* 좌파정권을 붕괴시킬 수 있는 '무기'를 제공해도 길거리에서 춤만 추고 있어
* 전자개표기 조작 정보를 입수한 LA 교민의 전화번호 줄테니 딜을 해 보라
2002년 12월 19일 제 16대 대통령 선거는 당시 김 대중 정권에서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노 무현 후보가 이 회창 후보 지지표 중 약 300만 표(그 이상이라고 주장한다)를 집계조작 했다고 한국 내 여러 단체들이 3년 간 문제제기를 해도 그 후 박 근혜 팀은 일체 반응이 없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상황에 왔다.
그동안 노 무현의 부정선거 관련 재판을 하여 무위로 끝났으나, 아직 그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은 유효 함에도 불구하고 야당에서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목적 등에서 정당을 창당한 목적에 위배되고 있어 주목 대상이 된다 하겠다.
2002년 11월 전후 개시된 김 대중 팀의 전자개표기 조작 작전 당시 정치권, 언론 등 모든 주요 대선 관련자들에게 약 3조원 이상을 뿌려 매수, 입막음을 했다는 정황이 있을 정도였고, 그로 인해 전자개표기의 성능실험도 하지 않은 채 대선을 치루었던 이 무지막심한 야당, 그들은 도대체 어떤 목적에서 정당정치 활동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박 근혜 대표 등등 상당수 대권주도 세력들이 마치, 김 대중이가 김 정일이에게 매수, 약점이 잡혔듯 이들도 노 무현 정권에 약점이 잡혔다면 표면적으로는 구국 운동을 전개하면서 뒷구멍에서는 노 정권과 춤을 추고 있다면 이는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위에서 보듯 모든 국민들이 전자개표기 조작 사실을 3년 간 폭로하고 있어도, 한나라당은 일체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는 것은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왜, 전자개표기 시연회, 실험도 못하나 ? 그것이 당시 필리핀 대선 때 1, 900여대가 수출했으나 현지 대법원에서 [성능 불합격 사용불가] 판결이 내려 질 정도였다면 뒤늦게라도 이 점을 인식하고 조사를 했어야 하지 않았나 ? 돈을 받아 먹었기 때문에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나.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당시 노 무현의 최측근 이 강철, 정 몽준의 유세 담당 책임자들 까지 {노 무현이가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이 회창 후보 표 중에서 약 300만 표 이상을 조작했다... 컴퓨터 전문가 아이들이 '암실 작업장'에서 조작 했다... }라는 정보를 미주통일신문에서 제공해도 사학법 투쟁만 하는 그 패턴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 헛다리 짚고 헤엄치는 꼴이다. 전자개표기 조작 사건만 파 헤치면 정권을 붕괴시킬 수 있는데도 이를 피하고 추운 아스팔트에서 시위를 하는 행태는 난해 하다.
전자개표기 조작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면.... 미주통일신문이 지금 중대한 결심을 한다. 또, 한 사람의 뉴스 원을 공개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강철의 친구 증언자는 아직 공개할 수 없으나 그와 동행하는 김 광일 LA 교민(경북 대구 출신)의 전화번호를 전격 공개한다. 지금 국제 전화로 통화 해 보라. 김 광일 교민은 미주통일신문과도 아주 절친한 관계다. 노 무현 정권의 조파,친북반미에 치를 떨고 있다.
미국 LA 전화 휴대폰 213- 447- 9612 번이다. "전자개표기 조작에 대해 많은 정보들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들었다. 지금 LA에 살고 있는 이 강철 전 청와대 수석의 친구가 알고 있는 정보를 입수 하고 싶다.. 딜을 하자"고 하라. 맨입으로는 안될 것이다. 이상 더 제보가 필요한가. 한나라당, 정말 너무 한다. 그런 정신상태, 조직력, 전략으로 한 국가의 정권을 뺏을 수 있나.
또, 청와대 안에 있는 비서관 등 정부 주요 팀들이 노 무현의 지시를 받고 극비 판문점을 통과 "평양교육'을 받고 있다는 충격적인 정보를 1차 제공해도 추가 정보 입수 및 노 무현 정권 공격을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미주통일신문은 지난 주 불가피하게 이곳 LA 라디오 코리아 방송 하 성욱 기자에게 관련 제보자와 3자 통화하는 방식으로 관련 사실을 녹취했다. 라디오 코리아 담당 데스크 기자도 "평양교육" 정보를 입수한 교민의 전화소리를 듣고 {이거 큰일났네요...} 놀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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