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급 속 보 > "전자개표기 조작 김 근태 - 한 화갑 정부 여당 모두 알고 있다"
발행인 (2006-01-10 16:26:20, Hit : 326, Vote : 7)
http://www.unitypress.com (미주통일신문사)
<긴 급 속 보 > "전자개표기 조작 김 근태 - 한 화갑 정부 여당 모두 알고 있다"
< 긴 급 속 보 >
* 이 무서운 사실이 결국 2006년 1월 11일에 사실상 확인이 돼
* 한나라당은 즉시 2002년 대선부정 조사특위를 가동 해야
* 대선조작 등 컴퓨터 전문가 등 증인들이 있으니 노 정권 전복 차원에서 진상조사 해야
경북 대구 출신의 재 LA 교민인사들이 {노 무현 당선은 완전 조작이었다... 2002년 노 무현 등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김 근태 후보도 컴퓨터 조작 사실을 알았다. 당시 김 근태는 울산 지구 경선에서 자신의 지지표가 다섯 표가 나오자 "무슨 이런 조작이 있어 ? ! 나는 이런 경선은 안 한다..."면서 서울로 올라 가버렸다. 그 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거의가 전자개표기 조작이었고, 지난 번 10월 26일 보궐 선거 등 두 번은 전자개표기를 조작할 수 없어서 한나라당이 모두 이긴 것이다...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다가 들켰다.. 한 화갑도 전자개표기 조작을 알고 있다.... 지금 정부 여당은 전자개표기 조작을 다 알고 있다....}고 미주통일신문 기자에게 제보 중.
제보자 대구 출신의 모 교민은 {나라가 온통 빨갱이 판이다... 이래서야 되나... 전자개표기로 당선된 가짜들이 "내가 국회의원을 하고 싶어서 하나.. 하라고 시키니까 국회의원을 하는거지..." 라고 말을 할 정도이니 한심한 나라가 아닌가. 유시민이도 가짜 다... 한나라당도 그 때 사람들이 이 조작을 알고 있다... }라고 폭로하고 있다.
미주통일신문 기자는 제보자 등 교민 인사들에게 {지금 인터넷 뉴스에 보도 했다. 이 자료를 보라... 틀린 기사가 있으면 고쳐 달라}고 했더니 '이 강철' 인사수석 이름은 빼 달라고 기자에게 요청했다. 기자는 이 강철 측근 친구(대선 때 대구지역에서 활동했던 참모들)의 제보자 등 전화번호 등을 모두 메모했으며, 앞으로 문제가 될 경우 제보자들을 모두 증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 강철 전 청와대 인사수석은 2002년 12월 대선 때 대구지역 대선위원장 이었다고.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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