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노 무현 대통령 당선은 부정이었다" 노 측근 (이 강철)청와대 전 수석이 대선직후 말했다 ....
< 긴 급 속 보 >
* 미주통일신문 등 일부 언론 등의 '대선조작' 폭로 3년 만에 사실로 입증
* 전자개표기 조작 음모 등 사실을 정부 여당이 말을 못할 뿐 다 알고 있다고...
* 전자개표기 조작 수 차례 거듭하던 중 최근 "들켰다"면서 보궐선거에 때 사용 중지
* 대선 때 전자개표기 조작 지휘부 담당자들 대선 끝난 후 미국 등 해외로 출국
* 미주통일신문 전자개표기 조작 정보 제공자 이 강철 수석 친구들
* 좌파정권, "완전 빨갱이 사회"에 분통, 전자개표기 조작 폭로한 듯
2002년12월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노 무현 당선은 {당시 4 -5명의 컴퓨터 전문가들이 전자개표기를 원격 조종하여 이 회창 후보 표 약 300만 표를 조작했다...컴퓨터 조작을 담당했던 사람들은 대선이 끝난 후 미국 등 해외로 모두 나갔다...}고 노 무현 최측근인 이 강철(나이 58세 정도. 운동권 출신. 대구 경북대학교 총대학생회장 출신, 감옥에서 노 무현과 옥고를 같이 했으며, 대선 때 경북 대구 대선담당. 노 무현 정권 출범 후 2005년 잠시 청와대 인사수석에 있었다. 2005년 10.26 대구 보궐 선거 때 사표)씨가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 미국 LA 시간 10일 오후 3시 30분 경, 코리아타운 소재 가든 스윗트 호텔 커피숍에서 경북 대구 출신 등 교민 유지 4명이 있는 자리에서 이 강철의 핵심 친구들이 {그 때 대선이 끝난 후 이 강철이가 "야, 컴퓨터 전문가 4, 5명이 다 끝냈다. 이 회창이 표 약 300만 표를 조작 했다... 이 놈들은(컴퓨터 전문가 지칭) 미국으로 다 나갔어...}라는 말을 직접 했다고 미주통일신문 기자에게 제보.<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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