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개표비리 > 10.26재선거에서 노무현 이해찬 유지담은 전자개표기 조작을 하지 못했습니다

10.26재선거에서 노무현 이해찬 유지담은 전자개표기 조작을 하지 못했습니다

왜일까요? 부정선거를 자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반드시
야당의 묵인과 동조가 필요하지만 가짜.대통령 노무현과 유지담은

16대부정선거와 17대총선에서 처럼 야당에게 부정선거를 묵인.방조
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물론 그중에서도 중대하고 중대한 것은 이미 깨어있는
애국시민분들 마저 속일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가짜대통령.개무현과 가짜.국무총리.이개찬은
망국적인 전자(전산)개표기를 대선.총선 모든.선거에서
사용하는.한 !!!!!!!!!!!!!!!!!!!!!!!!!!!!!!!!!!!!!!!!!!!!!!!!

저들이 마음만 먹은다면 제2의 제3의 개무현과 이개찬을 .조작.당선
시키는 일은 앉았서 식은 죽먹기보다 쉽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알고 있설.것이.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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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회의원 재선거 4곳 전승..與 참패-1

[연합뉴스 2005-10-26 23:33]

(서울=연합뉴스) 황재훈 기자 = 한나라당이 26일 실시된 대구 동을, 울산 북구, 경기 부천원미갑, 경기 광주 등 4곳의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전승을 거두며 재.보선 불패 신화를 이어갔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단 1석도 얻지 못하며 23대0으로 패배한 4.30 재.보선에 이어 참패를 면치 못했고, 민주노동당 역시 실지회복을 노리던 울산 수성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여당 내에서는 지도부 책임론 등이 불거지며 내홍을 겪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으며, 한나라당은 박근혜(朴槿惠) 대표 체제가 안정기조를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나라당이 이날 4석을 추가함에 따라 17대 국회 원내 의석 분포는 열린우리당 144석, 한나라당 127석, 민주당 11석, 민노당 9석, 자민련 3석, 무소속 5석이 됐다.

이로써 지난해 4.15 총선 당시 152석으로 출발한 여당인 우리당 의석은 지난 4.30 재.보선에서 원내과반의 지위를 상실한데 이어 이번 재선거로 총선보다 8석이 줄게 됐으며, 제2당인 한나라당과의 의석 차도 17석으로 좁혀졌다. (c)연 합 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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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곳 전승 유력..與 완패 !!!!!!!!!!!!!!!!!!!!!!!!!!!!!!!!!

[연합뉴스 2005-10-26 23:17]

한 울산.부천서 당선..대구.광주 당선유력

(서울=연합뉴스) 황재훈 기자 = 10.26 국회의원 재선거 중간 개표결과 한나라당이 4곳에서 1위를 달리며 지난 4.30 재.보선에 이어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열린우리당은 단 1곳도 1위를 차지하지 못하며 전패했고, 민주노동당도 전력을 기울인 울산 탈환에 실패했다.

한나라당의 공천 잡음으로 결과가 주목되던 경기 광주의 경우 한나라당 정진섭 후보와 무소속 홍사덕 후보간에 치열한 시소게임이 벌어졌으나, 정 후보가 막판 표차를 늘려가고 있어 당선이 유력한 상태이다.

민노당의 실지회복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던 울산 북구는 개표결과 한나라당 윤두환 후보가 2만4천628표(49.1%)로 2만2천835표(45.5%)를 얻은 민노당 정갑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또 경기 부천 원미갑에서도 한나라당 임해규 후보가 개표결과 1만9천424표(50.5%)를 획득, 1만2천851표(33.4%)를 얻는데 그친 우리당 이상수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대구 동을의 경우 개표율이 95.7% 진행된 이날 오후 11시 현재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가 3만4천628표(52.7%)를 확보, 2만8천245표(43.3%)를 얻은 우리당 이강철 후보를 앞지르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된다.

경기 광주에서는 한나라당 정진섭 후보와 탄핵주역이라는 이유로 한나라당 공천에 탈락한 뒤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홍사덕 후보간의 치열한 2파전 속에서 개표율 90.0%가 진행된 오후 11시 현재 한나라당 정 후보가 1만6천487표(32.7%)로 1만5천372표(30.4%)를 얻은 홍 후보를 따돌리고 있어 역시 당선 가능성이 높다.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후보들이 그대로 당선될 경우 원내 의석 분포는 열린우리당 144석, 한나라당 127석, 민주당 11석, 민노당 9석, 자민련 3석, 무소속 5석 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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