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호성.평론가님 전자개표기 자체에는 이상 없습니다
그러나 전자개표기를 만든자 자 즉 박지원 유지담 임좌순
지금은 도주하고 없는 관우정보기술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닙다 !!
즉 전자개표기는 사람처럼 말을 하고 글을 쓸수 없다는 맹점을
이용한 것이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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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성 컬럼] 하늘은 정녕 한나라당을 버리는가
[데일리 서프라이즈 2005-08-06 07:11]
시사평론가 곽호성씨
참담하다. 하늘은 정녕 한나라당을 버리는가. 최근 육영재단 국토순례단 사건을 보며 느낀 생각이다. 그리고 요즘 영 기분이 침울하다. 결국 무력하게 내려앉는 한나라당 때문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망한다고 보수인 모두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달도 차면 기울 듯 언젠가 다시금 보수인들의 시대도 올 것이다. 그때가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연정’, 노 대통령이 이겼다
또 한바탕 열성 한나라인들에게 비난을 살지 모르겠으나 정직히 느낀 바를 이야기해야 겠다. 노 대통령의 ‘연정’ 제안은 결국 노 대통령의 승리로 끝났다. 지금 연정 제안 이후 이어지고 있는 정국은 계속 노 대통령과 중도·진보진영에 유리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차라리 필자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었으면 좋겠다. 아무도 없는 갈대숲에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친 모자장수는 마음이라도 편했겠으나 노 대통령과 중도·진보진영에 유리하게 흘러가는 현실을 보며 상황 전환에 아무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는 내 자신이 답답할 따름이다. 하늘은 정말로 한나라당을 버렸다.
정작 한나라당이 끌어들여야 할 부동층들은 한나라당의 연정 거부를 국정운영의 자신감 부재나 책임회피로 받아들일 것이다. 기왕 연정을 거부했다면 대화창구마련이라도 해서 민생현안의 우선 해결이라도 담판을 지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안 보인다.
연정 제안 이슈 이후 지금 한창 정치권을 달구고 있는 X-파일 문제도 잘못가고 있다. 지금 자꾸 한나라당과 보수언론은 ‘불법 도청’을 주제로 삼고 가려 한다. 물론 X-파일 문제를 보수진영에 유리한 방향으로 끌고 가겠다는 것이 의도이겠으나 일단 어떤 형태로든 X-파일 문제가 지루하게 논란으로 남는 것은 보수사회에는 손실이고 중도·진보사회에는 이득이다.
X-파일 불법도청, 참여정부 끼워넣기?
한편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은 참여정부에서도 불법 도·감청이 이뤄진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데일리서프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나라당이 X-파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여정부까지 물고 들어가려는 모양인데 이는 한나라당에게는 큰 이득없는 해법이다.
한나라당은 참여정부에 타격을 주면 한나라당의 정치적 입지가 온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현실정치에서는 참여정부는 참여정부고 중도·진보진영은 중도·진보진영이다. 참여정부가 망하든 잘되든 이 사회가 ‘가진 자들끼리 결탁해 뭐든지 다 해 먹는 사회’라고 대중들이 믿는 한 한국의 중도·진보진영은 건재하다.
지금 필자가 우려하는 것, 한나라당이 정말로 우려해야 할 것은 불법도청 문제가 아니다. 지금 한나라당이 진정으로 우려해야 할 것은 바로 X-파일 사건의 본질이자 핵심인 ‘권·언·경 유착’인 것이다. 바로 이것이 핵심이며 한나라당이 정면돌파해야 할 과제이다.
한마디로 쉽게 말하면 ‘힘있고 가진 자들끼리 다 해 먹었다’라는 인식에서 자유롭게 되는 방향을 찾는 것이 한나라당이 해야 할 일인 것이다. 이런 현실의 기반에서 필자는 지금의 도청논란이 마치 지난 2002 대선의 전자개표기 논란과 유사한 면이 있다고 본다.
2002 대선 전자개표기 논란과 2005 도청 논란
2002 대선에 전자개표기 논란이 있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대선에서 패배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자개표기 논란을 혹시나 하고 지켜보았다. 결국 ‘혹시나’ 하고 지켜 본 전자개표기 문제는 ‘역시나’ 흐지부지 끝나버렸다.
2002 대선결과의 초점은 전자개표기가 아니라 이미 국민적 중심정서에서 이탈해 소수 국민의 정서로 이탈해 버린 한나라당의 문화와 능력을 쇄신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당시 한나라인들 가운데 상당수는 엉뚱하게도 전자개표기 문제에 집중했다.
이제 와서 도청 문제를 중심 이슈로 만들어 봐야 한나라당이나 보수언론 모두 별 재미볼 것이 없다. 국민들은 도청 문제로 여야가 옥신각신해봐야 정쟁에 불과하다고 치부할 것이다. 그리고 정치에 대한 불신과 가진 자에 대한 불만을 더욱 키울 것이다. 사실 전체 국민들 가운데 불법 도청과 연관있는 국민이 얼마나 되겠는가. 우리 국민들은 그저 먹고 살기에 바쁠 뿐이다.
한편 상황은 노 대통령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술술 풀려가고 있다. 도청 논란은 국민의 정부에 까지 닿아 민주당을 압박하고 있고, 고맙게도 도청 논란 탓에 X-파일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은 점점 커져만 간다. 그 커져만 가는 의구심의 이면에는 ‘끼리끼리 다 해 먹는’ 이들에 대한 증오감이 있다. 그 증오의 칼날은 결국 어디로 향할 것인가. 강남으로, 한나라당으로 향할 것이다.
여기다 육영재단 국토순례단 사건까지 터졌으니 열린우리당은 쾌재요, 한나라당은 죽을 판이다. 열린우리당과 노 대통령, 중도·진보진영의 책사는 지금의 유리한 정국을 10월 재보선까지 쭉 끌어갈 것이다. 8월 휴가철에 온 식구가 모여 X-파일 정국 전개를 예측하며 이야기 꽃을 피웠으니 9월 추석에는 온 식구가 모여 그 예측이 맞았는지 확인해 보면 그 이야기가 참으로 재미있을 것이다.
10월 재보선까지 이어질 X-파일 이슈는 열린우리당에겐 도움을, 한나라당에겐 부담을 가져다 줄 것이다. 10월 재보선에서 열린우리당이 제대로 반격해 한나라당을 궁지로 몰고 박근혜 대표 체제를 붕괴시킬지 두고 볼 일이다.
슬슬 살아나는 경제, X-파일 이슈, ‘쌍권총’ 찬 노 대통령
한편 경제가 슬슬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제문제에 있어서는 나중에 또 글을 쓸 기회가 있겠으나 우선 경제가 살아나고 있는 중요한 원인 가운데 하나는 최근 있었던 ‘부동산 폭등’이라고 짐작된다.
참여정부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을 일이지만 필자가 분석할 때는 그렇다. ‘부동산 폭등’으로 인해 가진 자들이 참여정부에 갖고 있던 불안감이 해이해졌다. 참여정부가 들어서고 난 이후 가진 자들이 참여정부 초기 국정 혼란 상황에서 국면 전환 등의 이유로 권력의 철퇴를 맞을까봐 전전긍긍하다가 강남 부동산이 들썩 하면서 긴장을 확 풀어버린 형국이다.
역설적으로 참여정부 지지율 하락의 한 이유를 제공했던 부동산 폭등이 꽉 막힌 경제의 숨통을 터준 격이다. 앞으로 9월 추석, 10월 재보선이 줄줄이 이어지고 12월에는 연말 경기가 있으며 내년 6월에는 지방선거가 있는 관계로 경제가 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아질 전망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방선거·대선 등의 관계로 참여정부가 빈곤층 대책과 같은 문제에 집중할 것이고 임기 하반기 레임 덕 예방 등의 이유로 강력한 개혁드라이브를 걸 가능성도 보인다. 개혁드라이브 과정에서 가진 자들이 또 다시 움찔해도 조금씩 나아지는 경제를 되돌려 놓지는 못할 것이다.
]결국 가진 자들도 참여정부에 힘이 실리면 우물쭈물 중립적인 자세로 돌아설 것이기 때문이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에 대해서는 나중에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참이다.
한마디로 노 대통령은 ‘경제호전’, ‘X-파일’ 쌍권총을 찼다. 경제가 슬슬 나아지면 나아질 수록 지지율은 회복된다. X-파일이 벗겨지면 벗겨질 수록, 논란이 되면 될 수록 한나라당과 한나라당 대권주자들은 지지율 올리기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 앞서 말한대로 한나라당과 대권주자들이 이 부담에서 벗어나려면 ‘뭐든지 끼리끼리 해먹는 시대’를 변화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가능할 것인가. 잘 모르겠다.
하늘은 왜 노 대통령을 보냈단 말인가
참여정부의 지지율이 호전되고 X-파일로 한나라·민주당이 흔들리면 흔들릴 수록 노 대통령과 중도·진보진영의 힘은 커진다. 노 대통령과 중도·진보진영의 힘이 커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강력한 개혁드라이브가 다가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장 노 대통령과 중도·진보진영은 경제만 호전되면 재벌해체 카드를 당장 꺼내들 수 있다. 우선 표적은 삼성 이 씨 일가가 될 수 있다. 노 대통령은 총알 한 방이면 네 마리 토끼를 잡는다. 먼저 정적인 삼성 이 씨 일가를 제거한다. 노 대통령에게 많은 중도/진보진영 인사들이 박수를 보낼 것이다.
그 다음에는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을 독립경영체제로 전환해 보수사회의 영향력에서 분리시킨다. 이는 곧 한나라당과 보수진영에 대한 자금유입 축소를 의미한다. 또 다른 중요한 의미도 있다.
노 대통령의 최대 숙적인 조선일보에 어느 정도 광고수입이 줄어들 수 있다. 이는 조선일보에게는 참을 수 없는 악몽이다. 삼성이 독립경영체제가 되고 조선일보 광고비용을 축소한다면 다른 재벌들도 눈치를 볼 것이다. 이는 조선일보의 엄청난 타격을 의미한다.
그 외 결정적으로 중요한 사항은 한국의 핵심 보수층, 참여정부 지지자들의 표현을 빌리면 ‘최고 기득권층’이 결국 중도·진보세력의 칼날 앞에 항복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의 핵심 보수층은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다.
지금까지 그들은 강했지만 쌍권총을 찬 노 대통령의 행동 여하에 따라 약자로 전락할 것이다. 그들이 약자로 전락한다는 것은 결국 항복의 길을 택하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전국에서 토호와 유지로 군림하며 한나라당을 밑에서 지탱하던 역할을 했던 이들이 중도·진보진영의 칼날 앞에 무너진다면 한나라당의 난공불락 요새 ‘영남’은 바람 앞의 등불이다. 영남이 떨어진다는 것은 곧 한나라당의 붕괴를 뜻한다.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에 보면 주유라는 인물이 나온다. 오나라 수군 제독인 주유는 제갈량의 능력이 자신보다 높음을 알고 미래의 위험을 생각해 그를 죽이려 한다. 그러나 결국 실패하고 도리어 자신이 죽는 신세가 된다. 그리고 죽으면서 ‘어째서 하늘은 주유를 낳고, 왜 제갈량을 보냈단 말이냐’하고 하늘을 원망한다.
필자는 어째서 하늘이 노 대통령을 세상에 냈는지 모르겠다. 하늘이 정녕 한나라당을 버리는가!
곽호성씨는 한나라당 당원이며 '박사모' 전 대변인을 지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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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필자의 컬럼은 필자 개인의 의견으로 본 사이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곽호성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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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 치명적 오류 발견 !!!!!!!!!!!!!!!!!!!!!!!!!!!!!!
볼펜으로 투표해도 ´유효표´ 처리 !!!!!!!!!!!!!!!!!!!!!!!!!
2004-04-14 17:53:22
결전의 ‘제17대 국회의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총선 사상 처음으로 사용될 전자개표기가 각 지역별 개표실에서 시험 가동이 이뤄지고 있는 과정에서 오류가 상당부문 발견돼 그 신뢰도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14일 시험 가동되고 있는 전자개표기.
14일 서울 종로구 옥인동 경기상업고등학교 개표실. 종로선관위 사무국장과 몇몇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개표기가 시험 가동됐다. 개표기에 들어간 투표용지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분류됐고 이 과정에서 기표상태를 육안으로 일일이 확인하기는 불가능했다.
이번 총선용 전자개표기를 공급하는 ‘한틀시스템’의 한 관계자가 임의로 기표된 투표지 500여장을 전자개표기에 돌렸다. 이 가운데 미분류표로 구분된 투표용지는 총 16장. 그 가운데 정상적으로 기표된 유효표 1장이 포함돼 있었다.
이에 대해 이 관계자는 “이렇게 잘못 처리될 수 있는 부분을 감안해 비분류표로 구분된 투표용지는 따로 수작업으로 처리한다”면서, 그러나 “유효표로 분리된 것은 따로 수작업을 거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효표로 처리된 투표용지 중에서도 이 같은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다.
이런 가운데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시민이 투표용지의 기표란에 까만색 유성 볼펜으로 투표용 기구 모양과 비슷한 ‘人’ 모양으로 기표를 한 후 전자개표기에 돌려봤다. 당연히 ‘미분류표’로 구분되어야 할 투표용지는 그러나 ‘유효표’로 처리됐다.
관계자는 “투표기구로 찍힌 것만 읽히게 돼 있고 볼펜 같은 다른 필기구로 적어 넣은 것은 미분류표로 처리되게 돼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오류를 인정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투표시 반드시 투표소내에 비치된 투표용 도구를 사용해야 하며, 만약 기표용구로 기표한 후 필기구로 표시하거나 필기구로 기표용구와 유사하게 기표한 것 등은 분류착오투표지로 처리되게 돼 있다.
총선은 대선과 달리 단 몇 표 차이로도 당락이 뒤바뀌는 경우가 있어 이와 같은 오류를 감안해볼 때 무작정 빠르고 쉽다는 이유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뒤따를 것으로 우려된다.
실제로 작년 1월 한나라당이 낸 대통령 당선 무효소송으로 전국 80개 개표구 투표지 1100만여표를 수작업으로 재검표한 결과 1300여표가 잘못 분류된 것으로 드러난바 있어 접전지역이 유난히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총선에서는 많은 선거구에서 전자개표기에 대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전자개표기를 도입했던 필리핀 정부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이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필리핀 대법원이 전자개표기 사용 불가판결을 내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우리가 수출한 전자개표기의 99.9995의 정확성 평가가 이뤄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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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추적 재검표부른 電子개표기 조작說'!!!!!!!!!!!!!!!!!!
이 혼란의 핵심에는 전자개표기가 있다.
국정권 3차장 김보현 밑의 전자개표기 공작조 19명을 끌어내어 조사해야 한다.
차라리 독재를 한다면....
민주의 이름을 뒤집어쓴 아프리카 어느 후진국에도 없는 비민주와 독재가 횡행하고 있다.
국민의 뜻을 확인하는 민주주의의 가장 기초적이고 근본이 되는 선거가 이렇게 조작되고있다.
누구하나 투표지를 보지도 않고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지를 프라스틱함에 담아 비닐테이프로 봉인한다.
그러나 야당,언론,시민단체 어느하나 입도 뻥긋하지 않는다.
독재정권때는 그렇게 민주,인권을 따지던 외국언론, 기관도 뻥긋않는다.
노무현표 묶음속에 이회창표가 있던것, 터진 라면박스에 투표지를 보관했던것, 철제함도 다 깨지고, 재검표때 도장의 방향이 똑같은 투표지가 줄줄이 나온것, 대선 며칠전에 알수없는 젊은이들이 전자개표기를 만지고 간것, 쥐새끼 숨듯 조용히 한 시연회에서도 오류가 나온 개표기를 강행, 시연회에선 오분류와 5~7%의 미분류투표지가 나왔는데 실제개표에선 오분류도 확인안하고 미분류 기권표는 나오지도않고, 16대 대선때 20,30대 젊은이들이 나섰다고 ? 20,30대 사상 최저 투표율이었다
수많은 조작건들.... 누구하나 어디서도 보도하지 않는다.
재개표때도 수많은 조작건들이 부추연 ( http://badkiller.or.kr )게시판에 올라왔지만 어디서도 보도하지 않는다.
17대 총선때는 더욱 심했다.
투표현장은 전혀 보여주지도 않고, 투표지가 전자개표기를 통과하자 마자 바로 묶어서 프라스틱투표함에 넣기 바쁘다.
그것을 비닐테이프로 봉인한다. 물수건으로 지우고 새로찍으면 그만 인걸...
여기 지난 자료들을 다시 올리면 헤아릴수가 없다. (부추연과 주시모 http://cimin.com 에 자료가 남아있다.)
단지 생각이라도 해보기 바란다.
15대 대선때를 생각해보자.
IMF 의 충격으로 한나라당 책임론이 거세었다. 외국언론마져 나서 개대중놈을 두둔할정도였다.
거기에 이인제가 경선에 불북하고 뛰쳐나갔다. 개대중놈은 정치9단 종필이를 내각제구라로 찜쪄먹는다.
그렇게 까지 하고서 개대중은 겨우 30만표 차이로 이겼다.
우리나라 국민성향이 이렇다.
지난 개대중 정권때 선거여론조사가 맞은적이 없었다. 조그만 동네 보궐선거조차 맞추지를 못했다.
여론조사는 늘 여당승리였는데 까보면 야당승리다.
더욱 개대중 말년으로 가면서 개대중의 실정으로 더욱더 야당의 압승으로 나타났다.
하다못해 동에서 한명뽑는 것까지 모조리 한나라당이었다.
국민정서가 이미 한나라당으로 완전히 기울었다.
그러다 딱 한번 그것도 거의 오차없이 정확히 맞춘것이 16대 대선이었다.
갑자기 신내림 받은 여론조사기관 ? 그리고 그전까지 꾸준히 한나라당을 찍던사람들이 무슨 변덕 ?
대선 직후 재개표 요구시위때 민노당 참관인은 참관후 한나라당의 압승을 축하한다고 참관인끼리 악수도 했다고 했다.
개대중놈의 온갖실정으로 민심이 완전히 떠나버린 노무현이 이겼다고....
정권을 도둑질한 도둑놈들......
17대 총선때 열우당의 압승이었다.
그 뒤 50일후에 있었던 보궐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의 압승...
이게 우리나라 국민들이냐 ? 우리나라 유권자들이 이렇게 어린애 토라지듯이 변덕을 부리냐 ?
(그때 보궐선거때는 100묶음이 이루어졌단다. 그전엔 90장, 150장, 200장 대중없었다.)
대의민주주의의 가장 기초적인 선거의 투개표가 국민들이 전혀 모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 누구도 투표지를 보지도 않고 알수없는 인간들이 알수없는 프로그램으로 조작하는 선거를 바보처럼 멍하니 보고만있다.
필리핀에서는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사용금지 처분했다.
필리핀에 수출된 기계는 내수용과 달리 일련번호 부여기능, 위조방지기능등 몇가지 보안장치가 있는 것이었다.
한국에는 그런것이 없다.
처음엔 있었으나 선거관리위원회가 그런 기능을 없애라고 했다.
세상 어느 나라도 이런 식으로 선거를 치르는 나라는 없다. 한국이 유일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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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재검표 부른 電子개표 조작說!' (펌)
'추적' 재검표를 부른 電子개표 조작說!'
월간 조선 우종창 기자의-
'추적 재검표 부른 전자개표 조작설'
월간 조선2월호에 나온 우종창 기자의 추적 재검표부른 전자개표의 조작설이라는 기사를 읽어보았다
우리 네티즌들이 이제까지 대선 재검표를 위하여 운동을 하여왔으나 이렇게 기사로서 월간조선에 나온 것은 처음이었다 우리가 같이 읽어볼 필요가 있다
1 : 선거법에 의한 개표가 아니다
심리를 시작한 변재승 대법관은 원고 한나라당이 제출한 소장과 준비서면 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원장이 낸 답변서를 재판부가 접수했음을 고지한후 원고측에 구두 변론의 기회를 주었다 김용균 의원이 미리 준비해 간 (당선 무효소송을 제게하지않으면 않되는 절박한 사유)라는 성명서를 읽었다
"개표는 육안으로 하는 참관을 전제로 하는 것인데 제16대 대통령 서거는 육안의 참관이 되지않아 선거법에 의한 개표행위가 없었다 전자개표를 하기위하여는 선거법에 따른 절차를 하는데 공고 참여협의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 전자개표에 의한 국민적 합의가 없었다 따라서 전국 244개 개표소 전체에 대하여 법원에 의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본다."
2 : 사용된 전자개표기는 956대
대통령 선거에서 재검표라는 사상 초유의 사건을 일으킨 주범은 전자개표기라는 기계다
중앙선관위의 양광석 씨는 이번 대선 에서 사용이 된 전자개표기는 총956대 인데 650대는 작년 지방선거때 사용한 것이고 이번 대선에 대비해 306대를 납퓸받아 전국의 244개의 개표소에 많게는 7-8대 적게는 3-4대씩 배치되었다 라고 말했다
3 선관위 육안에 의한 재심사와 재집계 과정 생략했다
전자개표기가 후보별로 분류해 100장씩 쌓아놓는 투표용지에 대해서는 한 묶음씩 꺼내 분류가 제대로 되었는지 남의 표가 섞이지 않았는지 눈으로 확인한 후 .이 100장을 (은행에서 돈 세는 기계)에 넣어 100장인지를 확인해 고무줄로 묶는 게 선거법에 따른 정식 절차인데. 전국 상당수 개표소에서 이러한 육안에 의한 재심사와 재집계가 생략이 되었다
이 부분은 선관위의 명백한 선거법위반이다
"안성 개표소 부정사건은 안성시 선관위 직원이 우연하게 개표를 하다가 발견되었다 개표가 종료된 후 이 사실을 자신과 가까운 한나라당 당직자에게 귀띰해주는 바람에 우리도 비로소 알게되었습니다 발견즉시 문제삼지 못한 것이 아주 한탄스럽습니다."
"전자개표기가 개표하는 속도가 초고속이어서 처음 보는 초고속 전자개표기에 홀려서 순식간에100장씩 분류를 끝내고 토해내니까 그 신기한 광경에 우리당 참관인들은 거의가 얼이 빠졌습니다
전자개표기를 맹신한 결과 전자개표기가 토해 논 투표용지를 육안으로 재검표 재집계하는 과정이 사실상 이번 대선에서 생략되었던 겁니다
한나라당 고위당직자의 후일담이었다
서울 노원구에서 개표소를 취재한 한 기자는 이렇게 증언을 했다
"처음 보는 전자개표기는 참 신기했습니다 단 1초도 걸리기 전에 한 장씩 쌓이면서 순식간에 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기계 도는 소리와 가끔 기계 멈추는 소리가 들릴 뿐 이의를 제거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특이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 개표시작 3시간만에 철수하고 말았습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들이 개표소 현장에 소위 테이프라인을 설치하여 참관인들이 전자개표기 주위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둥 비협조 방해행위를 하였습니다 중앙선관위 위원들은 소속 개표사무원들은 표석임에 대한 확인 작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들은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용지에 대하여 육안에 의한 수작업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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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고 곧바로 고무줄에 묶어 파란가방에 집어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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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서는 투표용지를 고무줄에 묶어서 투표함에 넣어 밀봉하고 도장을 찍어서 보관하게 되는데 이 부분 파란가방에 넣었다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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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우리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재검표를 원하는 입장입니다."
라고말하는 것으로 보아서?선관위 관계들 중에서도 이번 대선의 전자개표가 잘못 선정되었다는 것을 시인하는 직원이 많은 것으로 보여진다
4 대선전에 민주당에서 이런 전자개표기를 발주해 놓고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춘후에 선거일 12월15일에서야 전자개표기를 사용한다는 통고를 한나라당에 해왔다고 한다 한나라당에서는 전자개표기 수용을 반대했다 이렇게 되자 선관위에서는 수작업에 필요한 개표종사인원을 이제와서 추가로 모집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 개표 사무원의 성명을 선거3일 전까지 공고토록 되어있는 것을 선거법 규정상으로도 불가능하다면서 전자개표기 강행 의지를 피력했다
이런 선관위가 국민적인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한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것은 명백한 민주당의 음모요 선거법을 선관위 자신이 위반한 것이 된다 이 부분은 민주당 이해찬 박지원 신건의 음모이다
5 한나라당의 결정적 실책이었다
한나라당에서는 개표소 각당 참관 인원을 8명까지 두게되어있는 선관위 규정이 있는데 1명씩의 한나라당 개표 참관인을 개표소에 파견하였다
6 기자는 국정원 양심선언을 한 직원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다각도로 접근했다
'국정원 양심선언' 직원은 전주의 명문고 출신의 4급 서기관직원으로 대선 6개월 전에 부정선거를 위한 특수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잠정 퇴직했으며 사무실은 울산과 가까운 포항 모 공과대학 부근에 있다
(그는 기독교계 한 원로 목사와 가까운 관계다)라는 첩보를 입수했으나 확인을 못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한 의원은 이 사람의 정체에 대해 ( 현재 미국 정보당국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으나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네티즌들이 게시판을 통하여 읽은 국정원 직원의 양심선언의 글을 읽었는데 우 기자가 이런곳까지 추적을 해서 국정원 직원의 실체를 밝혀낸것은 우리에게 큰 수확이었다
'국정원 직원의 양심선언'은 사실인것이 여러경로를 통하여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지금 모든 후속 부정선거 관계 기사들이 국정원 직원의 양심선언을 토대로 그와같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는 중이다
대선 '국정원 양심선언' 에서
전라남북도에서 기호1번 이회창 후보의 표가 47만여표 기호2번 노무현 표로 조작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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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는 양심선언도 곧 사실로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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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이 어누누가 전라남북도에서 기호 1번 이회창 표가 47만 여표나 쏟아져나오리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실제로 전라남북도에서 기호1번 이회창 표가 47만여표나 쏟아저 나와서 우리는 그 표를 기호2번 노무현이 표로 조작하였습니다."
전라남북도에서 쏟아져나온 기호1번 이회창 표는 어떻게 생각하면 진정한 전라남북도 주민들의 민주주의의 승리가 아니겠는가 생각한다
대통령 당선을 떠나서 전라남북도 주민들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도 이번에 조작이 되었다는 전라남북도의 이회창 47만 표의 조작 경위가 확실하게 정직하게 국민들 앞에 밝혀지기를 바란다
우리 네티즌들은 이 국정원 '양심선언'이 점점 사실로 우리 국민들 앞에 밝혀지고 다가오고 있는 점에 주목을 해야한다
국정원 '양심선언'을 한 직원은 기독교 신자로 보여진다 그가 비록 국정원에서 민주당의 사주를 받아서 부정전산개표의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기독교 신앙을 가진 신자로서 성경을 통하여 비교를 해 보고 우리 국민들께 양심적으로 많이 괴로워한것 같다
이회창 후보의 고별 기자회견을 보면서 대국민 '양심선언'을 하여주었다
우리 국민들은 이런 큰 용기를 내어 대국민 양심선언을 해 주신 국정원 직원 선생님께 존경과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
국정원 양심선언을 한 국정원 직원이 실제한다는 것은 이제 명백하게 밝혀졌다
민주당에서 모든 재검표에 대한 기사를 언론에 못올리게 언론검열을 하고 있는 요즘에 국정원 직원이 찾아가야할 곳은 없을 것이다
국정원 직원이 신문사를 찾아가도 그런 기사를 내어줄 신문사는 지금 준계엄 신문 검열중이어서 우리나라에 없다
전에처럼 독자마당이나 게시판에 다음 글을 올리는 방법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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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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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게 '양심선언' 다음 순서가 우리 국민들 앞에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연합뉴스가 작년 12월26일부터 12월29일까지 전국의 네티즌 4295명을 대상으로
"한나라당이 대선개표와 관련 당선무효소승을 낸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52.2%에 해당하는 2.241명이 찬성했고 47.3%인 2.033명은 반대했다고 한다
이제 27일에 실시되는 80군데의 개표소를 대상으로 한 재검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예상이 어렵다 추가 재검표 실시 여부도 두고볼 일이다 중요한 것은 국민적 의혹이 있는 사한에 대해 검증절차를 거치는 것은 노무현 당선자에게도 힘이 된다는 사실일 것이다.
노무현 당선자는 대선 한달이 넘도록 이번 전자개표 조작설에 대한 한마디의 대답을 우리 국민들 앞에 한 적이 없다
이번 개표에서 조금의 부정이라도 밝혀지는 때에는 노무현 당선자는 그 즉시 대통령 당선자 효력이 국법에 의해서 정지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렇게 월간조선 우종창 기자는 '추적 재검표를 부른 전자개표 조작설' 의 추적 기사를 끝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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