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이제는 전자개표기 투표기 사용에 강한 의문을 제기 할때가 아닌가?
이회창 이제는 이제는 충분한 검증도 하지 않고 사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 투표기 사용에 강한 의문을 제기 할때가 되지 않았나?
이회창 지금이라도 망국적인 조작 전자개표기 투표기를 검증 심판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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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2005-06-30 19:45:34, Hit : 138, Vote : 3)
http://www.unitypress.com (미주통일신문사 발췌입니다)
준비해야 할 한나라당의 집권 프로젝트 (강력한 팀 조직 하지 않으면 당해)
* 한나라당은 막강한 파워 조직 준비해야
* 국방장관 따위에 신경 쓰지 말고 전국 국민을 상대로 "설득"에 나서야
* 파탄에 넋을 잃은 국민들을 향해 자신감을 불러 주는 리더십 보여야 돼
차기 정권을 여유있게 인수할 수 있는 한나라당은 어제 윤 광웅 국방 해임부결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면 다행이나 아직도 민노당 - 열우당의 수에 눌려 졌다는 생각에만 사로잡혀 있으면 안된다. 아직은 그 시가가 이르긴 하지만, 2007년 진정으로 정권을 재탈환을 하고 자 한다면, 지금부터 정권인수 준비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
1. 현재와 같은 당조직으론 대권쟁취에 무리가 있다. 전자개표기 사용을 하지 않는다면 정권교체는 따논 당상 이다. 국회에서 파워 게임 보다는 전국의 국민을 상대로 설득하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국회 밖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내년 부터 아웃 사이드를 뛰어야 한다. 국회는 당원들에게 맡기고 후보자는 전국 표밭을 수 백번 왕복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민심 곁에 다가 가야 한다.
2007년 후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반드시 경제를 살리겠다.... 일자리를 못찾는 국민과 배杵?하는 국민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 고 눈물을 뿌려라. 다른 카드는 필요치 않다. 오직 생존권적 기본권 향유와 국가안전 보장, 선진국가 창조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한다. 이제는 국방장관 따위에 신경 쓸 것이 없다. 국민을 상대로 탄핵을 받고 해임 결의를 각오해야 한다. 국민의 눈에서도 눈물이 나도록 호소해야 한다. 국민이 감동받고 국민이 설득을 당하도록 피의 호소가 필요하다. 피를 흘리지 않는 국민지지는 어렵다. 국민에게 그 진심을 전달하라.
2. 그러나, 어제 국회에서 보았듯 정부 여당은 수의 힘으로 목적을 달성한다. 2002년 12월 전자개표기를 투입하면서 까지 이판사판 대선에 임한 사기협잡의 천재들이 집결한 김 대중 후비대들이기 때문에, 천진난만한 한나라당의 현재 조직, 당력으로 대권고지에 접근하려면 아주 힘들 것이다.
3. 정권교체를 기필코 이루겠다는 신념이 있다면, 지금부터 당내 의원들에게 말려들지 말고 전국의 국민을 상대로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대선의 주체는 유권자 다. 현재 당내 프락치들이 있다. 이들을 적당한 시기에 출당 시켜라. 한나라당이 해체할 각오를 하고 강력한 대표 리드십을 발휘하는 플랜을 짜야 한다.
4. 당운영은 당원들에게 맡기고, 정권인수를 위해선 초당적인 싱크 탱크(여의도 연구소 같은 나약한 아이들은 어렵다. 이번에도 당하지 않았던가. 앞으로는 그 보다 더한 공작이 있을 것이다) 를 조직해야 한다. 현재의 당 외곽 조직이 미동이지만 제3공화국, 제 5공화국 전후의 유능한 경제학자, 정치학자, 고위직에 있었던 관료출신, 특히 국방관계자들을 대거 모셔 와 "함께 나라를 구하자"고 호소, 영입하여야 한다.
그러니까, 그들은 별도의 "공관"에서 활동할수 있도록 하여 그들이 국내외 정치 국방 외교 등 문제까지 포괄적으로 터치하는 싱크 탱크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표는 지금부터라도 이를 조직해야 한다. 일국의 정권을 인수하는 작업을 몇몇 당원들이 감당할 수 없다. 거국내각을 구성하듯 <선진조국 준비 팀>을 조직하여 대응해야 한다.
5. 특히 그 조직 안에는 정보 팀을 운영하여 정부 여당의 동향 동태를 모조리 첵업을 하여야 한다. 전 여옥 대변인이 대변인 직을 사의 표명한 것으로 알려 졌는데, 그를 붙잡아야 한다. 그녀의 입이 거칠 긴 하나, 현 정권의 교활하고도 사악한 범죄조직과 대결할 수 있는 상대는 전 여옥 대변인 같은 인물이 수 백명이 있어야 한다. 적군은 계속 한나라당 내부를 교란시키며 힘을 뺄 것이다. 이에 대한 대응전략이 없으면 한나라당은 대권투쟁 과정에서 한계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통치권을 쟁취하는 게임을 단순하게 생각하면 패배한다. 강력한 리더십, 강력한 당조직, 강력한 비전 제시 그룹이 있어야 한다. 박 근혜 대표는 차기 대권에 도전하면 당선이 가능하다. 그 당선의 키는, 전체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구관의 등장이다. 그들이 나서야 한다. 국민 다수가 환영한다. 국가발전을 위해 땀흘리는 지도자를 그리워 하고 있다. 지금 국민들은 실의에 빠져 절망 상태 다. 정부 여당은 북한 바람몰이를 해도 정권 재창출은 끝났다. 한나라당은 자신감을 가지고 적을 파괴할 수 있는 "미사일 부대"를 조직해야 한다. 리더십이 강해야 한다. 더욱 강해야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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