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모에 미련없는 사람이 왜 주시모에 들락거리면서 대선무효소송에대해서 감놔라 팥놔라하는가????
나는 주시모회원으로서 이진우변호사님, 임광규변호사님을 비롯한 헌변의 37분의 변호사님들을 존경하고있는 사람이요.
대선무효소송은 건드리지마시고 당신이 한다는 진상규명이나하시죠.
대선무효소송의 원고는 주시모의 이기권대표이지 당신이 아닙니다.
주제넘는 행동 그만하시죠.
당신이 주시모변호사들보다 그리 법을 잘 아나요.
아니면 상 대법관이라도 되는 겁니까?
너무한다고 생각되지않습니까?
당신이 하는 행동에 주시모의 이기권씨가 방해한적 있습니까?
왜 부추연까지도 이기권대표 비방으로 더럽힙니까?
공치사같은 자기자랑도 그만하시죠.
당신이 했다는 그 정도의 노력 주시모회원들은 그 몇십배 노력하고있습니다.
감탄한 사람 많아요.
대법원에 오시는 분들 다 주시모의 노력으로 그만큼 오신답니다.
17개월동안 저희가 설득하고 만나고 다닌 사람만 해도 수십만명입니다.
그 중 몇백명이 대법원에 시간내서 오신답니다.
갑자기 지난 11월 24일 대법원에 나타나서는.....
입에 담기도 싫습니다.
남이 피땀흘려 차려논 밥상에 도와주지 않을거면 왈가왈부 그만하세요.
뭐뭐했다고 게시판에 자랑하는 것 넘사스러워서 그만둘랍니다.
제발 주시모를 거들먹하지말고 독자적으로 국민에게 알리시요.
말리지않겠습니다.
누가 보면 주시모회원끼리 분란이 났는줄 오해하겠습니다.
이제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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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차단 >
주시모에 나는 짜다리 미련 없다
이기권은
2003년 11월 24일 내 걸린 <선고>를 읽을 줄도 모르고
그러므로 당연히 기억도 나지 않을 것이다
재판이 왜 살아났는지 부인하고 싶을 것이다
자료조사를 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증거라고는 언론에 난 것이 전부다
4.15 총선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부산의 경합지역 7 군데와
노무현이 고향의 <개표참관인들 >을 교육시켰고
피교육자들은 <도대체 이럴 수 있나....>라는 반응이었다
서울의 우리 팀은 개표감시를 하러 다녔고
증거도 확보했다
주시모의 모 인사도 같이 한 것으로 안다
그러나
개표 당시 이기권은 그 잘난 천막당사에 있었다
헛소리 함부로 해 보았자 탄로는 나게 되어 있다
지금 이기권이 할 수 있는 것은
<변론재개 신청>외에는 없다
하겠다면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겠다
나는 소송에 관심이 있지
이기권이나 주시모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주시모 사이트가 대단한 모양인데
들어 갈 생각 추호도 없다
이기권 무리들이 무엇이라고 짖든
인간인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모두 포기하고
노무현이한테 잘 보일 궁리를 하고 있나
증인조사하면 이정권이 버틸 수 있을까
< 시간은 가면을 벗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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