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조작 정권의 장기 집권 호언장담는 무엇을 믿고서 일까요?
미주통일신문사의 진정한 조국사랑 나라사랑앞에 머리숙여
존경과 감사 경의를 표합니다
진정 진정 조동신문사가 미주통일신문사의 일조억분의 일만이라도
언론사의 의무와 책임을 다했 준다면 어찌 어찌 함량미달공산당의개
노무현이 진짜 대통령 행세를 하며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풍비박산
만들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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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18:57:45, Hit : 174, Vote : 3)
http://www.unitypress.com (미주통일신문사발췌)
정부 여당의 "20-30년 장기집권 가능하다" 낙관론 배경 (전자개표기 프로그램을 조작.... )
* 김 대중- 박 지원 등 당시 국가범죄 음모자들이 정권유지를 위해 모의 지령에 따라 착수
*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시 개표 프로그램을 조작 당락 교체 노 무현을 당선시킨 것
* 이 회창 등 당시 한나라당 간부들이 이 사실을 인지하고도 돈벼락에 정신을 잃고 당한 것
* 지금이라도 전자개표기 공개 성능 테스트 하면 100프로 확인 돼 "시험하자" 문제 제기도 못하는 자체가 매수 당했다는 증거
며칠 전, 한 일간신문의 만평은 정 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무대 데뷔에 관련 그의 화려한 방북활동을 스케치 하면서 한나라당 박 근혜 대표가 고심하는 얼굴 표정을 그려 놓았다. 또 만평 제목은, "2, 30년 장기집권이 가능하다"고 달아 놓았다.
이 말은, 2002년 12월 대선이 끝난 후 2003년 4.30 재보선에서도 정부 여당이 압승하자, {우리는 앞으로 2,30년간 장기집권이 가능하다....}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 그가 바로 통일부 장관 직에 있는 정 동영 이었다. 당시 그는 여당에서 당권을 장악했던 인물.
여기서, 정 동영 장관이 당시 그 같은 장기집권 낙관론을 피력한 배경을 다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정 동영 장관이 당시 그러한 발언을 한 직후, 공중파 방송을 하던 미주통일신문 TV에선 정부 여당의 무서운 음모, 그 배경을 포착, 방송한 바 있다.(www.unitypress.com 클릭, TV 동영상 란을 다시 클릭, 2003년 월 초 동영상을 시청하면 시사 토크 쇼에서 볼 수 있다)
정부 여당들이 그 같은 자신있는 장기집권 가능성을 밝힌 것은 흥분한 나머지 실언을 한 것인데 이는 [전자개표기]를 동원, 당락을 조작하는 프로그램에 자신감을 가진 것이다. 당시 정부 여당은 전자개표기의 당락 조작 프로그램을 이용한 개표방식에 자신감을 가지고 "20년, 30년 까지 장기집권이 가능하다"고 말했던 것이다.
한나라당은 물론 모든 국민들이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아직도 다수 국민들은 "설마....... 전자개표기가..." 부인하고 있으나, 이는 100% 사실이다. 김 대중이가 정권교체에 위험성을 느끼고 이판사판, 국고 등 3조 원 이상을 풀어 정부 여당 - 국정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일부 언론사 등이 총동원 된 국가조직범죄를 연출, 성공했던 것이다.
그 같은 전자개표기가 대선에서 결정적인 성공사례를 기록하자, 연이어 재보궐 선거에서도 사용, 여당 의석 과반수 차지를 위한 사전 당락 조작을 시도, 50 명 내지 80명의 가짜 의원을 탄생시킨 것이다. 이번 2005년 4. 30 재보선에선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지 않았다.
이 같은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일련의 선거부정 사실이 은폐된 직접 원인은 이를 부정선거로 단정, 전자개표기의 성능실험을 강력하게 주장했어야 할 야당 진영이 모두 돈을 받아먹고 나자빠졌기 때문에 실패했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2002년 초 부터 청와대에서 전자개표기 사용을 위한 공작이 심의, 착수, 11월 경 완성 단계에서 정부 여당은 주로 전자개표기 납품업자들을 조종하여 한나라당 및 야당 고위 간부급 등에서 무차별 뇌물을 뿌렸다. 뇌물 공여목적은 개표기 전자개표기를 이용하자는 것. 대통령 선거결과를 "3시간 내 개표완료"가 왜 긴요 했던가. 하루 이틀 사흘이 걸려도 수검표을 통해 확인, 재확인 했어야 할 국민 의사표시 확인작업을 기계에 맡겨 기계가 스스로 검표하도록 방치한 것은 그 자체가 부정선거를 묵인했다는 것. 소위 하이테크 범죄 라는 것. 한국 외 일부 국가에서도 전자개표기를 투입, 부정선거를 하고 있다.
하여튼, 대선 개표에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게 해 달라면서 야당 진영에 접근, 살포한 뇌물이 주효 했다. 각본대로 성공했던 것이다. 당시 한나라당 중진 당원들은 거의가 돈을 받아먹은 것으로 알려 져 있다. 여기서, 천인공로할 문제의 전자개표기 당락 조작 사건이 발효된 것이다. (김 대중 부인 이 휘호 여사의 미국 친지 중 IT 전문가 두 명이 있다는 미국 교민의 첩보가 있다. 본건 관련 사실은 미확인)
선거법 상 개표는 수검표(손으로)에 의하여 검표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특히 정신나간 야당에서 주는 돈을 마구 받아먹고 "나 몰라라.... 내가 대통령 후보 냐 ? ....." 주는 독약을 받아먹었던 것. 아마 그 당시 이 회창 진영에도 엄청 난 자금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며 개표 후에도 이 회창 캠프에선 전자개표기의 조작 사실을 충분히 감지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자본주의 물에 오염된 사사람에겐 돈을 퍼 먹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판단(김 정일의 조종설 가능)에 따라 작전 개시, 야당 등 언론까지 천문학적인 돈을 마구 뿌린 결과가 나타난 것.
다시 대선 후, 재보궐 선거에서도 여지없이 전자개표기의 활약상이 성공하자 "이 정도의 무기라면 앞으로 100년 까지도 정권을 집권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사로 잡혔던 것. 당시 정 동영도 이미 전자개표기에 의한 사전 당락 결정 사실을 알았고, 연속 승리에 고무 흥분하여 "장기집권 가능성"을 예고했던 것이다. 어느 국가, 어느 정당에서 "20년, 30년 장기집권이 가능하다"고 장담한 사례가 있는가. 기네스 북에 오를 일이다.
앞으로 한나라당이 전자개표기 사용을 묵인할 경우 그와 같은 정부 여당의 장기집권 플랜이 성공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개표는 사람의 손으로 정리하고 최종 검표하는 방식을 따라야 할 것이다. 2003년 1월 경 필리핀 정부에서도 유명하다는 한국제 전자개표기 1,999대를 수입 했다가 모조리 반품되었다.
당시 필리핀 대법원에서 필리핀 야당의 요구에 의해 한국제(삼성전자 제품) 전자개표기 안전도 등을 시험한 결과 70% 이상이 부정확 하다는 결과가 나와(한국 대선 때 보다 성능 우수한 제품을 수출했음에도) 즉시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 들였다. 한나라당은 그 같은 정보를 입수하고도 오늘까지 침묵하고 있다.
당시 한나라당 주요 당원도 미주통일신문사에 제보한 내용 중 {대선 때 우리 한나라당의 주요 당직자들은 물론 일반 당원들 까지 뇌물을 받았다. 전자개표기 사용을 묵인하는 조건으로 돈을 받아 먹었다....}고 알려 왔었다.
아’訃? 정 동영 장관이 평양에서 화려한 데뷔 전을 가졌으나 지금 국민들은 현재의 여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이 미주통일신문의 자체 분석 이다. 어림없다. 정부 여당은 정권 재창출을 하지 못한다. 한나라당에선 누가 후보로 나가도 당선된다. 이미 2002년 12월에 그런 판결(?)이 났었다. 어떻게 하여 일개 판사 출신이 대법관 출신 이 회창 후보를 제압할 수 있었으며, 현재 국무총리 이 해찬 까지 표차를 정확하게 예측, 적중시킬 수 있었단 말인가.(이 해찬 총리는 당시 전자개표기 조작계획에 당 실무자로 초기부터 투입된 유력한 공범이다) 당시 전국적 국민 지지도가 이 회창 후보가 앞서 있었다. 당시 노사모 등 사전에 조직된 상당수 여론조사 단체에서 조작공작에 따라 노 무현 지지도를 상승조작, 바람몰이를 하여 국민들이 착각, 속아 넘어 간 것이다. 국민 다수에게도 그 무지의 책임의 일단이 있다. 지금도 이를 문제 제기하지 않는 국민들에게 상당한 부작위에 대한 책임이 있다.
이제 한나라당 등 야당이 차기 대선에서 정권을 탈환할 의지가 있으면 지금이라도 전자개표기 성능 테스트를 해 보면 알 것이다. 왜, 무슨 사연이 있길래 전자개표기 성능을 시험하자는 제기도 못하는가 ? 벙어리들인가. 그 정도의 정보력과 정신상태로 어떻게 국가권력을 인수하겠다고 정당활동을 하는가 ? 도무지 납득을 할 수가 없다. 하늘도 놀랄 이 무서운 전자개표기 조작을 통해 가짜 대통령이 출현하는데도 수수방관 하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다. 야당 본질 자체가 의심을 받을 수 있다. 야당 내부에 그 정도의 정보 팀도 없이 대한민국 국가권력을 인수하겠다는 발상이 가상하다.
한나라당은 지금부터 문제의 전자개표기를 찾아 내 관련 IT 전문학자 및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시험해 보기를 바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 지담 위원장(대법관)이 전자개표기 불법사용 행위를 지휘한 대선 당락 등 조작행위의 공동정범 이다. 그 외 김 대중 - 박 지원 - 이 해찬 - 신 건(당시 국정원장) - 국정원 특수 팀 - 전자개표기 생산업체 등 삼성 전자 특수 기술 팀 등이 부정선거를 위한 전자개표기 당락 프로그램을 조작하는 음모에 가담 했다. < 계 속 >
푸른늑대 (2005-06-26 02:10:42)
배대표님! 그래서 열린당 허운나를 한국정보통신대학교라는데 총장으로 보낸이유 입니다 다시한번 황건적의꿈을 이루자는것 입니다 이들은 버얼써 꼭두각시 대통령을 만들어놓고 또 한번에 노오란 삭수없는 황건적의색으로 단장하며 저희들의 황건적의꿈을 이루자는것입니다 이들은 좋은말로 해선 들을인간도 아니고 그렇다고 양심이 있는종자들도 아닌 도적의무리 반란에무리 황건적의무리 입니다 이들을 물리칠수 있는것은 총과칼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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