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10월,러시아혁명은 대단했다.후진적이며,경제적 문제가 많았던,빈민국러시아에서,혁명이 일어나고,소비에트연방=쏘련이 탄생한것은, 인류의 불행이였다.서구제국주의단계의 식민지정책과,국가독점자본단계때문이다.대영제국의 식민정책 및 서구선진국의 제국자들이,아시아를,식민화했다.대일본도,아시아에서 유일하게,영국식제국모델을 도입했지!(중략).19세기한말 조선의 역사적 사건은 생략하고,1884년갑신정변,동학반란,임오군란(중략).청일전쟁/러일전쟁(1904년)에서,패전한 청국 과 러시아에서는,무엇이 일어났니? 러시아혁명이다.일제때문이지? 1919년4월 임시정부수립전후부터,'러시아사회주의"의 물결은,당시,지식인들/대학생들에게는,자본주의의 모순을 해결할 수있는 대안중의 하나였다! 임시정부의 분열은,좌우이념대결때문이다.지겹다,이젠! "좌우익 이념논리""..1920년대 "좌우합작"노력을 잊지말라! 1927년도부터의 "좌우합작 신간회운동"을 잊지말라!,재일본동포들의,좌우분열==거류민단 과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의 분열비극을 잊지말라.남북6.25전쟁은,좌우이념의 비극이다.이젠/정말 짜증난다! 리승만 과 이동휘의 분열이 아직도,게속되고,있구나! 쏘련과 동구사회권은,벌써,이념을 버렸다.다만,동북아에서는,중공과 조선공화국만 남아있다.잔존세력이다.그러나,잘못 건드리고,자극치는 말라! 공생공존인가? 부탁하네! 조선말기때는 탐관오리 세상이였고,일제때는,친일파세상이였고,미군정시절에는 친미파세상이였다! 리승만때는 반공파세상이였지? 진보당조봉암당수사형시키고(중략),독립운동파를 탄압하고,남북협상을 반대했다! 박통/전통/노통때는 군인세상이고,YS/DJ때는 민주세력 세상이였다.모두다 "시대정신"에 충실했던,반민족역적들이다! 21세기의 미래남북은,"통일주체세력의 시대정신이다!=======>남북통일은,신라3한통합,고려3한통합,독립운동,"남북통합"------4대민족 성업중의 하나이다!물론,고려말엽,고려공민대왕의 만주북부지역(환인조선,환웅조선의 대륙영토)를 정벌했던,민족대성업도 있었다! 리성계우장군놈이,반동자였다!.해방전후에는,리승만이가,민족대역큰죄인 이다!(중략)-----성업을 성취하는 남북민족의 크고 밝은 마당에,아직도,낡고 시대에 뒤떨어지고,과거에 수십차례 실패했던,""좌우대결 정신""인가?민족분열꾼인가?"'남북갈등의 민족대역죄인인가? 박지원조부와 박지원실장은,고려정종때,박술희를 강화도에 유배보내어서,살해시킨,서경총관/왕식렴집권관의 방법대로,처단하던지,말던지,자네가 자유로이 하게!=====>신라계림의 성골62世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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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광복후의 혼란을 틈타 수많은 사회주의자들이 공산화를
위하여 많은 불법행위를 저질르고 있었다.
그중의 초대형사건이 터졌으니 위조지폐를 대량으로 제조하여 그
자금으로 공산당공작자금으로 사용하려던 남노당의 계획이었다.
남노당은 위조지폐를 대량 제작 후에 이 사실이 미군정에 발각된후
에 위조지폐범들은 모조리 구속되어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었다.
그 국가근간체제를 흔든 범인중의 박낙종이라는 자가 있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다.
공산화를 위하여 위조지폐발행이라니..
그 박낙종의 손자가 청와대 김대중대통령의 비서실장 박지원이다.
아이러니컬하게도 피는 못속이는가 보다.
김대중정부의 가장 규탄받는 비리혐의자가 박지원비서실장이다.
그는 평양에 가서 김정일의 웨이터노릇을 자청하기도 하고 김정일
과 같은 사회주의자의 후손임을 만끽하며 회포를 풀었다 한다.
정판사사건발생한 1946년으로 부터 50년이 지난 현재 더욱 더 놀라
운 일이 한국에서 벌어졌다.
다름아닌 전자개표조작의혹사건이었다.
그 범죄의 중앙에 박낙종의 손자 박지원이 있다는것이다.
어찌 이처럼 박지원은 조부 박낙종의 범죄술을 이어받았는지....
박지원의 DNA를 규명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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