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대변인님 부디 이나라를 구하고 살려야합니다
그것은 첫번째도 !!!!!!!!!!!!!!!!!!!!!!!!!!!!!!!!!!!!!
두번째도 !!!!!!!!!!!!!!!!!!!!!!!!!!!!!!!!!!!!!!!!!!!!!
세번째도 절대 절대 어떠한 이유로도 망국적인 전자개표기와
전자투표기를 선거에서 사용하지 말아야합니다 절대 절대 절대 !!!
망국적인 전자개표기 투표기만 선거에서 사용하지 않은다면
나라 국가를 다시 구하고 살리는것은 시간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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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nitypress.com (미주통일신문사)
한나라당 전 여옥 대변인 "국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 정권쟁취 가시화 "아침 이슬" 같은 노래 보다 "애국가"를 부르며 국민과 상생 필요
* 전자개표기의 당락조작 막지 못하면 국민 곁에 다가갈 수 없다는 결단 보여야
* 현 정권은 국가 위한 정치 마인드 없어 위험 국가존립 생존 위한 전략 구상 국민설득 해야
재보선 선거결과 한나라당이 99.9% 성과를 올리자, 전 여옥 대변인이 미국 동포들에게 까지 댕큐 카드를 보내왔다. 지금 미주통일신문(www.unitypress.com)에서 전 대변인의 감사문을 주욱 읽어보니, 진심어린 감사편지 라는 것을 단번에 느낄 수 있었으나 그 보다 더 "감사"를 드려야 할 대상이 있다는 사실을 놓쳤다는데서 유감 아닌 유감이 발동했다. 분명 발동이다. 이번 선거결과는 한나라당이 승리했지만, 그 승리를 이끈 동력, 요인은 따로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점에서 유감이라는 것.
어쨌든, 한국 정치권에서 남자들이 모두 돈 먹고 저격, 공격수 자격을 반납 한 마당에 "일본은 밉다" 같은 책을 펴 냈고 일본 특파원으로 뛰었던 전직 여기자 여장부가 박 근혜 대표를 호위하면서 이번 재보선에서 깨끗한 승리를 한데 대해, 해외 동포들도 화답하고 싶다. 여자들이..... 헌정사상 전례없이 여성들이 정치권에 까지 침투, 맹활약 하는 여의도에서 보여주는 전 여옥 대변인의 "입"이 헌정사에 기록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어느 땐 얼굴을 붉힐 일이 있었으나 대체로 "잘 하고 있다"는 점수를 줄 수 있는 2005년 5월 1일 아침 6시 경 이다.
........... 국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한나라당이 아니라 이 나라 대한민국의 꿈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던져 주셨습니다.(언제는 한표를 던져 주지 않았던가)
국민 여러분의 깊은 뜻, 진지한 소망을
무릅 꿇어 받들겠습니다(말로 만 ? )
한나라당은 이제 망망대해에서
마침내 해양지도를 손에 잡았습니다(그래서, 게임이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아직 "끝장내야" 할 일이 있다)
가장 정확한 민심이란 나침반으로
이제 그 파도가 아무리 거칠어도
바닷속 질간 해초가 감겨들어도
대선승리를 위해 대항해를 계속하겠습니다(정말 ?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데....)
감히 국민 여러분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감히 국민 여러분의 꿈이 되겠습니다.
감히 이제 자신감을 갖고 나아가겠습니다.(꿈이 ? 그 꿈을 소중하게, 또 이를 쟁취하기 위해선 "전제조건"이 있다)
이번 재보궐 선거의 승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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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매서운 채찍으로 알겠습니다(한번 더 "실수"할 땐 몽둥이가 ....)
여야가 아닌 국민을 위한 상생정치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달리겠습니다.
위와 같은 전 여옥 대변인의 전국민을 향한 감사 편지는, 승리에 도취 흥분하지 않을 수 없는 희망, 꿈, 자신감이 되었다는 것을 피부로도 느낄 수 있다. 마치 1940년 경 당시 독일의 한 대학교수가 <독일 국민에게 고 함> 이라는 명연설문 같은 전 대변인의 "입"은 미상불 "입"같은 입이다.
지금 전 여옥 대변인이 밝힌 야당숭리 소감과 "더 빨리 한숨도 쉬어서는 안된다는,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의 매서운 채찍"을 의식한 자세는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과거 여느 정당들도 승리를 했을 경위 이 같은 감사편지가 있었다.
그러나, 오늘 전 여옥 대변인의 감사편지 내용은 과거와 다른 눈물이 고여 있음을 발견한다. 망망대회 ? 그러한 표현을 할 정도였다면 그가 본 야당의 현재 상황이 여하 하다는 것을 재내외 국민들이 익히 이해할 수 있다.
문제는, 믿어 의심치 않으나 야당이 여당이 되기 위한 과제물이 많다는 사실에서, 대변인도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적군의 위력, 파괴력, 지뢰가 여의도에 깔려 있기 때문에, 나라다운 나를 만들기 위해선 넘어 야 할 고비가 많다는 것.
오늘 감사 편지문에서 가장 인상적인 표현은 "여야가 아닌 국민을 위한 상생정치를 하겠다"는 데서 미상불 전 여옥의 "입"의 파괴력을 재삼 실감한다. 바로 그것이다. That's it ! 정당정치 원론이 아니어도 적군과의 동침, 상생은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이럼에도 우리들은 그 상생의 철학을 냉혹한 정치현실에서 남용하고 있어 아주 위험한 발상으로 생각했었다.
박 근혜 대표가 이 같은 상생원리를 남발할 때 우리는 "국민의 희망"이 사라진 것으로 알고 사이비 야당으로 인식하기에 이르렀다. 정당의 개념적 징표에서 볼 때, 정당은 선거에서 정권획득을 위한 노력하는 장이다. 이럼에도 어찌하여 야당이 여당의 비위를 맞추며 "우리 상생의 정치를 펼치자"면서 불륜의 동침을 위한 모션을 취할 수 있었던가. 민주주의가 발달한 이곳 미국에서도 "우리 상생의 정치를..." 라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아’訃? 한나라당은 이제 해양지도를 손에 잡았으니 그 항해는 선장과 기관사의 마음 먹기에 따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정부 여당과는 등거리 전략을 구사하고, 야당의 강력한 리더 십, 국민을 위한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한국의 의회민주주의 정치현실은 비록 그것이 건전한 현상이 아니지만 정당의 힘에 의한 질서지배가 되고 있음으로(탄핵소추 등 사례에서 보더라도) 야당이 물에 물 탄듯, 술에 술 탄듯 한 행동을 보이면 다급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다가간들 소용이 없다.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 주었더니.... " 국민들이 허탈하지 않도록 야당은 야생마 기질을 가져야 한다. W 매킨리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여당과의 [원칙엔 차이가 없다. 그러나 정책엔 의견차이가 있다]는 교훈대로 한나라당은 이제 과거 모양에서 탈피, 자기 색깔을 내야 한다.
정부가, 정당이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였다는 죄로 정당해산이 되었거나 국외추방이 된 역사가 없듯 한나라당도 이제는 야당과 차별화를 시도 "대한민국의 꿈"을 펼쳐야 한다. 우리가 현재의 정부를 비난하는 것은 새삼스럽게 지적하지 않더라도 이들은 국민에 의한 정권창출이 아닌 "조작된 전자개표기가 낳아 사생아" 이상의 탕아 라는 사실에서 야당이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시 이 회창 캠프는 이러한 "사실"을 사전에 인지했는지 그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나 이 정신나간 집단들이 당락을 조작할 수 있다는 <정황>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음에도(당시 국가정보원 차장 등 거물급 정보요원들이 대거 참여)이를 방관했다는 죄책은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선거법상 수작업이 아닌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검표, 재검표 자체가 위법한 사항 임에도 [납품]에 따른 위장 정부 납품업자들 까지 투입, 돈벼락을 퍼 붓자 이에 기절해 버린 이 회창 후보 진영의 실책 아닌 미필적 고의에 의한 부정선거 묵인은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
정당의 정의도 모르고, 정치인으로서의 사명감이 어디에 있으며, 정당의 목적 그 활동이 국가의 존립을 긍정하고 민주적 기본질서의 존중 사수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차떼기와 돈벼락에 정신이 팔렸던 2002년 12월 15일 전의 사건은 앞으로 과거사 진상차원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숙제 다.
전 여옥 대변인, 박 근혜 대표의 장단점을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곁에서 그를 감시하고 대안제시 등에 지혜를 불러넣어 주어야 한다. 외국어 실력, 부모의 영향만으로 21세기 대한민국호를 감당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덕목은 정직 이다. 검은 돈, 정경유착 등 아주 더러운 거래를 하면 안된다. 정직성 바탕에서 정권쟁취를 해야 한다. 천막당사 쇼 같은 정신으로 국민을 만날 때 "국민의 깊은 뜻"이 전달된다. 다시 여의도 그 천막 시대로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국민에게 떳떳하고 당당해야 한다. 막말로 "국민, 너만 국민이냐 ? 나도 국민을 위한 국민이다"라고 큰소리 칠 때 국민의 꿈을 실현하는 것이다.
전자개표기 따위로 장난을 치고, 우리를 도와 준 미국동맹을 파괴하고, 북한과 전쟁을 하면 10일 밖에 전투를 할 총알 뿐인데도 그 실상 조차 모르고 자주국방, 동북아 균형자론 운운 하다가는 계속 망망대해에 처할 것이다. 2005년 4월 국민의 눈이, 그 민심이, 그 민도가 여하 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한 이상, 이제 실수를 하면 안된다. 다시는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할 수 조차 없을 것이다.
끝으로, 현재의 정부 여당은 국민이 인정한 정권이 아니다. 사기정권 이다. 또, 사기선거를 준비한다고 봐야 한다. 네티즌과 IT 전문가들의 전산-전자개표기 조작사실을 폭로 함으로써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사용하지 못한 삼성전자 제품의 전자개표기를 곧 입수하여 필리핀 야당 처럼, 대법원 판사들이 심리한 대로 한나라당도 이를 검증해야 할 것이다. 삼성전자 특수 개발 팀에서 만든 전자개표기(오류 수치가 약 60 % 이상 일 것이다)를 입수하여 이를 전문가들이 테스트 하면 2007년 대선은 따논 당상이 된다. (2002년 대선 전.... 전자개표기 조작 구상을 한 배경은 당시 이 휘호 여사의 자녀 주변 친지들이 미국에서 컴퓨터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이 이 같은 부정선거 방법을 제공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그 후, 박 지원 - 신 건(국정원장 출신) - 이 해찬 등 3명을 집중 조사하면 2002년 12월 16대 대선의 부정선거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 그들의 해외은닉 재산도 추적하라. 임 동원 - 김 대중 - 박 지원의 은닉 자산이 상당하다.
전 여옥, 호사다마 ? 그 의미를 되새기며, 한순간도 쉬지 말고 국민 곁으로 달려가기를 바란다. 국민과의 상생정치를 펼칠 때, 국민은 그 어린 것 같은 "박 근혜 딸"에게 연민의 동정표를 던질 것이다. 그들이 국민을 속이고 국민을 매춘부로, 탈남자로, 실업자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제 국민들은 그들이 얼굴을 진하게 붉혀도 감정이 없다. 국민들이 전 여옥 여자의 "입"에 더 관심이 있듯 여자 박 근혜를 더 선호하기 시작했다. "국민 여러분, 감사 드립니다" 라는 인사는 다음에 다시 하라. 지금은 감사할 때가 아니고, 해양지도에 따라 선진조국, 국민이 모두 애국가를 부를 때 그 같은 감사편지가 감동을 줄 것이다.
전 여옥 대변인, 넘 설치지 말고.... "열린 우리당은 없다"는 각오로 국민의 채찍을 받아야 한다. 지금 국민은 피로에 지쳤다. 발기부전 환자가 되었다. 국민에게 말 보다 비싼 비아그라를 선물하도록. 그 비아그라는 바로 당신들의 "입"과 "귀" 그리고 "눈"을 가리킨다. 여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지난 달 [오대산] 식당에서 우리가 인사 한 적이 있었지 않았던가.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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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림니다 <답장. 망망대해 에서... 해양지도 보다 더 중요한 "전자개표기 사용 중단"이 더 중요하니...
국민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한나라당이 아니라 이 나라 대한민국의 꿈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던져주셨습니다.
국민여러분의 깊은 뜻, 진지한 소망을
무릎 꿇어 받들겠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제 망망대해에서
마침내 해양지도를 손에 잡았습니다.
가장 정확한 민심이란 나침반으로
이제 그 파도가 아무리 거칠어도
바닷속 질긴 해초가 감겨들어도
대선승리를 향해 대항해를 계속하겠습니다.
감히 국민여러분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감히 국민여러분의 꿈이 되겠습니다.
감히 이제 자신감을 갖고 나아가겠습니다.
이번 재보궐선거의 승리는
더 빨리 더 빨리 달리라는
한숨도 쉬어서는 안된다는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여러분의 매서운 채찍으로 알겠습니다.
한나라당은 한순간도 쉬지 않고 달리겠습니다.
한나라당은 그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여야를 위한 상생정치가 아니라
국민여러분을 위한 상생정치를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05. 4. 3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전 여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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