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사건의 배후를 캐라!
신정아 사건의 배후를 캐라! 신정아와 불륜관계인 변양균 외에도 30명 이상의 장차관급 인사들과 전총리 이해찬과 수괴 노무현까지도 개입되었다.
그 비리 의혹의 전말이 드러날까봐 겁난 노무현 부정부패 정권은 변양균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할 생각으로, 신정아와 변양균을 구속시키고 사건을 마무리시켰다. 이것은 안될 말이다.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은 신정아와 변양균, 그리고 그 외에 30인의 장차관고 이해찬, 노무현 등 신정아 비리사건의 배후를 계속 캐내야 된다.
신정아 사태의 의혹을 계속 제기하란 말이다.
신정아에게 대단한 빽이 없다면 어떻게 저런 간덩어리 부푼 짓을 감행하나?
신용불량자.. 신용불량자가 매달 7천만원하는 차량을 끌고다닌 것이며 그 차량이 산골 절간의 주지의 명의로 된 것도 의심스럽고 매달 5천만원하는 헬스클럽과 휘트니스 클럽은 누가 돈을 대주는지! 누구 돈으로 다녔는가도 의심스럽다.
신용불량자인 신정아가 매달 천만원을 호가하는 미술품을 정재계와 관계의 유명인사들에게 선물할 경제적 여유는 어디서 나왔고, 만달러의 비자금은 어떻게 조성했는가?
신정아가 청와대에 제집 들 듯이 들어왔다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노무현도 신정아 사건에 연결됐다. 변양균에서 각부 장차관을 거쳐서 이해찬, 노무현까지 40명이 줄줄이 엮였다. 그러니 의혹을 숨기려도 갖은방법을 다써가며 물타기 연막작전을 쓰는 것이지.
신용불량자라는 신정아가 거액의 비자금을 어떤경로를 거쳐 어떻게 조성했는가에 대한 진상조사도 충분히 하지 않은 마당에 신정아와 변양균을 구속한 것은, 이 사건을 조기에 덮어버리려는 노무현 독재정권의 비리은폐 의도가 뻔히 드러난다.
신정아가 불교재단과 연결된 비리에 개입된 것과 불교재단에서 신정아의 허위학력을 알고도 동국대학 교수에 추천하고 임용한 불순한 저의도 조계종과 불교교단, 동국대학, 동국재단 등의 뒤에는 뭔가 분명히 있다.
신정아에게 대단한 빽이 없다면 어떻게 저런 간덩어리 부푼 짓을 감행하나?
노무현 정권이 이 희대의 불륜 스캔들과 대규모 비리사건을 쉬쉬하고 은폐하고 묻어들 요량으로 인터넷에 사이버 개떼들을 풀었다가, 그것으로 안되겠다 싶어서 변양균 선에서 사건을 대충 마무리하고 구속으로 끝낸 것이다.
신정아 사건의 의혹을 계속 제기하라! 신정아에게 통큰 배후가 없다면 신용불량자라는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간덩이 부푼짓을 서슴찮고 자행하는가? 그리고 뭔 수단으로 30대 중후반의 여성이 단독으로 미국땅에 만달러의 비자금을 굴릴수 있나? 누군가 대리인이나 관리인이 있을 것이고, 그 대리인과 관리인을 고용할 능력까지도 된다는 것이 딱 나온다.
보수우익은 신정아 사건의 최종 배후에 대한 의혹을 꾸준히 제기하라! NLL과 BBQ에만 올인하지 말고, 신정아의 비리 의혹도 계속 잊지말고 제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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