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농촌에 사는 어느 학생이예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요 농촌생활에 대해서...드릴말씀이 있어요..
모두들 아시겠지만....지금...농촌은 예전과 달리 많이 힘들어 졌어요
요즘은 농사도 시설하우스니...뭐니 해서 조직적으로 하구요...
수출중심으로하구...암튼..많이...달라졌어요..
제가 사는 곳은 많은 분들이 일본하구 수출 계약을 맺어서 방울
토마토를 농사 지었어요... 그걸 위해서..모두들 하우스에 여러 시설 장치들
을 많이 놓게 되었어요. 그 과정에서 농협에서 많은 돈을 빌려쓰게 ‰映맙?
근데 그게 잘 되서...그 빚들도 갚고 형편이 나이지면 좋은데...거의가 그게
아니예요...늘어나는...이자에...농사로 그 빚을 못 갚으니까. 다른 일을
찾게되고...어떤 집안은 그 채무에 의해..뿔뿔이 흩어지게 되기두 하고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요.... 우리나라에 농사를 짖는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그불들의 힘든사정을 좀 아시고...많은돈이...대기업, 또는 그리 필요치 않은
곳에 투자될때...농촌을 생각해 주시라는 거예요... 농촌의 빛을 3분의1만이라
도 감해주면..많은이들이... 더 나은 삶은 살것 같아서요..
제 글 읽어주셔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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