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지원은 선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지금 농어촌에는
젊은인력들이 없고 거의가노인들뿐인데 이래가지고서는 아무리 지원을
한다고 한들 밑빠진독에 물붓기식일것이다 농사라는것은 가족들이 협력을
해야하는데 현재시골에는 젊은인력들은 거의 고학력자들로 도시에 나가
있거나 대학을다니고 있어서 인력이부족하니 일손부족으로인하여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거나 일꾼을고용하다보니 원가가 상승하여 한해농사를
짓고도 적자를보거나 농산품값이상승하여 이를 사먹는 영세민들은
과중한 식생활비의 부담으로인하여 끼니를굶거나 영양실조에걸려
체력저하로인한 사회경쟁력저하로 대책없는 노숙자의 신세로전락하고
농민들은 농민들대로 가격을높게받기위하여 수입농산물을반대하여
시위가일어나고 있는것이다 실례로 한국의쌀값은 국제시세에 비하여
다섯배정도 비싸고 축산물의가격도 다섯배정도 비싼데 부유층들이야
아무리비싸도 굶을일은없지만 영세민들은 굶을수밖에없는것인데
한국영세민들이 젊은날 부지런히일하고도 나이가들어서는 대책없는
극빈자가되는것은 식생활비의 과중한부담으로인하여 저축을 할여유가
없다는것도 한원인인고로 농어민을 지원할때는 가족들,특히 자녀들이
농업에종사하는 농가에게 집중적적으로 지원하여줘야 농촌의 일손부족
에도 도움이되고 도시영세민들은 과중한 식생활비의 부담에서 벗어나
영양실조에걸려 경쟁력을 상실하여 사회문제가 되는 현상이
줄어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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