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내에서 떨어진 근교 농촌에 갔다...
전농민의 쌀 협상으로 인하여 농촌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습니까 ?
여쭈어 보니...
그분들은 바쁜 손길을 놓지 아니하고 하는 말씀은...
그 농민회가 / 뭔가 ? 하는 넘치고 재대로 농촌일을 하나요 ?
정치권에 쫄졸 따라 다니면서
그저 공짜만 챙기면서
농사의 "농"짜도 모르는 불한당 이라,고 하네요...
진정한 농꾼은 그런데 갈 시간도 없고...
열심히 농사를 지어면 잘 살수 있는데 굳이 데모질 하는 사람을 보면
절대로 손에 흙도 묻히지 아니하고
선동질이나 하는 이상한 족속이라,고 말하더군요...
다 이것이 개대중이나 노괴가 데모질이나 하여
이상하게 권력을 잡으니 설치는 맛간쥐같은 족들 분이라,고 하는데....
듣고 보니 정말 그런 것같아 한마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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