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고객의 돈을 소중히 보관 하는곳이 은행 아닌가요. 그런데 곡성농협 조합장이 함부로 저의 계좌에 잇는 돈을 만질수 잇나요?
저희 이모를 대신하여 이모가 불러주는대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한테 곡성농협에 통장 2개가 있는데 한개는 카드 자동이체 통장이구 다른 한개는 저축 통장이엿습니다 제가 4월5일까지
카드납부를 해야하는데 돈이 없어 좀 늦게 낼려고 하다가 어느날 저축통장에서 돈을 찾을려고 하는데 잔액이 2천원밖에 안 남은 거에요. 깜짝 놀라 거래 내역 조회 하니 카드 회사에 이체 된 것으로 나타났어요. 그래서 전 곡성 농협에 전화를 하니 조합장이 받더군요 그래서 따지니까 계좌 이체를 시켯다고 말 하기에 남의 허락 없이 남의 통장에 손을 대느냐고 따지니까 제가 핸드폰을 안받앗다고 하더군요. 그게 말이 되나요. 제가 행드폰을 받아야 할 이유가 있냐 말이에요. 저랑 연락이 안되면 저의 통장에 함부로 손을 대도 되나여?
그래서 조합장한테 강력히 항의를 하니 저에게 이년 저년 하면서 저한테 욕을 하더군요 고맙게 생각해야지 은혜도 모르냐는 식으로 욕을 하더군요 . 전 진짜 억울 합니다. 농민을 보호 해주는 농협은행이 함부로 조합장이라는 권력을 남용해서 다른 사람 계좌를 손댈수 잇다는거 오늘 알앗네요 참 어이가 없군요. 전 가만이 잇지 않을꺼구요 곡성 농협 조합장이라는 사람 처벌 잇을때까지 청와대. 검찰. 경찰, 소비자 보호센타 등등 모든 싸이트에 돌아 다니면서 글을 쓸겁니다
농협과의 거래도 다시 한번 생각 해볼껍니다. 곡성농협은 저에게 빠른 답변을 해야합니다. 진짜 억울합니다. 통장을 도둑질하다니... 농민이 어떻게 농협을 믿고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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