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말할거 읍다. 한국농촌을 망친건 농협이다.
농협이 농민들을 날강도질했다
두번째로 한국농촌을 망친건 농림부다.
농림부는 업자들과 내통하여 비료비,사료비,농약비를
엄청 올려주었다. 업자들이 싸게 수입하여 농민을 상대로
엄청 비싸게 팔아먹고 농림부에 뇌물 주었다.
그럴때마다 농민들 부담이 너무 커졌다.
세번째로 한국농촌을 망친건 경찰과 검찰이다
농민들이 농협이나 샤료회사, 비료회사, 농약회사에
사기를 당하여 경찰과 검찰에 고소하면 거의 100%
농민편을 들어주지 않았다. 농민이 억울한 피해를 당했는데도
정부편을 들어주었고 농협과 업자편을 들어주었다.
그 쪽에서 돈을 먹기때문이다.
네번째로 한국농촌을 망친건 언론이다.
막강한 힘을 갖고있는 언론은 농민이 피해를 당하면
피해를 준쪽에 취재한다고 가서 돈봉투를 받았다
농민은 언론에 줄 돈이 없어 돈을 못주고
사기꾼들과 농림부와 농협은 언론에 돈을 퍼주니까
농민편을 들리가 만무하였다.
그래서 농민이 당하는 각종 피해와 사기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다
다섯번째로 농민을 망친건 지방자치단체다.
도청, 군청, 면, 리는 돈있는 놈들의 앞잡이노릇을 했다.
도의원, 군의원과 국회의원들은 불쌍한 농민편을 들지 않고
뒷돈 주는 썩은 농림부와 썩은 농협과 농민을 상대로
장사해먹는 회사의 압잡이 노릇을 했다.
농민이 피해를 당하면 농민편을 들어야할 지방자치단체는
농민의 피를 빨아먹었다.
예를 들어, 수재의연금이 네려오면 지방자치단체에서 떼먹고
수재를 당한 농민에게는 쥐꼬리만한 돈을 던져주었다.
농민은 이리 뜯기고, 저리 뜯기면서 점점 거지꼴이 되었다.
농림부와 농협에는 지금, 농민 피를 빨아먹은 나쁜 종자들이
수두룩하게 회전의자를 돌리며 앉아있다.
이런 얼간이 범죄인들을 다 내쫓아야 농민이 산다.
경찰,검찰,언론,지방자치단체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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