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입안자 여러분 당신들은 나의눈에는 인간이 아닌것 같다.
저는 농사짓는 농부로써 누구의 욕을 듣얼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 그래도 한 소리 내렵니다.
농민이 못사는 이유를 당신들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빚이 많아서,수입농산물때문에, 농자재인상때문에,기름값폭등때문에, 다 맞는말이다.
하지만 현재 농촌에는 벼농사지는분, 화훼하는분,하우스하는분 등 그것이(각분야의 농사꾼)
어려울때 보전해주던 것이 현재엔 없다.
가령 옛적에는 한우를 입식하여 애들의 등록금,병원비등의 용도로 사용했는데
지금은 소 값이 너무올라 소의 입식이 원천봉쇄 되엇다
전 오늘 한우 정책을 주된 목적으로 한말하고자 한다.
저의 고향은 지리산 아래 하동입니다.
IMF 이전엔 한가구에 소가 2~3마리가 있었다 그놈의 소가 가용돈으로 사용되었는데 지금은
우사에 소가 거의 없다.
이것이 농가 부채가 계속 증가하는 주된 이유 중에 한나라고 생각된다
송아지 가격이 100만원이 적정한데 300만원 하니 누가 겁이 나서 입식을 하겟나?
그러니 농가는 농가대로,사료공장은 공장대로,소와 관계되는 산업이 죽을 맛 아닌가요.
제가 예로들면 옛적엔 휴대폰이 300만원햇다고들었습니다. 그때 무슨 부가산업이 발전햇습니까?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사용하니까 그 산업도 얼마나 발달 합니까.
농림부 ››은 집단이 소리 듣기전에 저의 소리를 한번 듣기 바라며 한우협회
회원님들게서도 이점 진지하게 생각하시어 누구나 싼값에 사먹을 수있게 생우를 수입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에 반박하고픈 사람은 홈페이지에 글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것은 이자탕감도 좋지만 저의 바람대로
한번 해 보는것도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되며, 생우 수입한다고 반대하는분도,
소값을 적정선까지 바라는 사람도 국민입니다.제발 정책입안자 여러분의 밥상에 일주일에
2번은 아이들 건강을 위해 소고기가 올라가기를 빕니다. 소좀 키워 빚 좀갚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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