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고위공무원들은 전원 사퇴해야한다...
지금 농촌은 과거 어느때보다 어렵고 황페화되어 가고 있다...
또한 농촌에는 주로 노인들과 빈집들로 넘쳐나 있고,,,농촌총각들은 결혼을 제때에 못해 동남아시아에서 신부
들을 수입해서 해야 할 처지다.... 갈수록 양극화(도시와 농촌)는 심화 되고 있고 ..갈수록 농촌이 비젼이 없다..
어려운 농민들의 유일한 재산인 농지는 규제강화로 매매하기도 어렵게 만들고....불가피하게 농지를 처분할때
매수자가 없어 헐값에 처분해야 한다...
수도권의 아파트와 토지는 갈수록 폭등하고 있는데....어려운 시골의 농지는 20년전이나 지금이나 규제강화로
똑같으니 농민들은 빈곤의 악순환이 계속 되풀이되어야 하는지...
어차피 농촌에서 농사를 지어 농지가격이 얼마이든지(평당만원.십만원.백만원)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
수도권에는 시중의 부동자금이 넘쳐나느데...
이러한 부동자금을 어려운 농촌으로 유입될 수 있게 규제를 완화시켜야지...
도시와 농촌이 갈수록 양극화를 심화시킨 농립부 고위공무원들은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해야 한다...
아니면....어떠한 해결책이라도 빨리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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