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주시 사봉면 부계리 오동이란 마을에 23년째 사는 이재명(23)학생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릴적에 장애를 지체 장애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뒤는게 학업의 길에 들어서서 중학교 과정을 밟고 있씁니다.
제가 사는 곳은 시골인데 버스도 하루에 7~8 시내 버스가 시간별로 운행하는 곳이라 외출을 할려고 해옫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괜찮은 편입니다.
저의 마을은 농촌이라 초고속 통신과는 거리가 멀어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20분이나 수요 해서 인근 자그만안 면에 나와서 피시방을 방문을 행 ㅏ인터넷을 사용 가능합니다.
그러나 전 장애의 몸이고 밖에 나가는 것은 귀찮은데다 돈이 많이 들기에 한국통신에다 저의 동내에이터넷 선이 안들어 오냐며 문의 해봤더니 안된다고 아직은 불가능 하다고 하여 작년부터 아직까기 어떠한 조치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저의 마을에는 젊은 사람이 그리 별로 없습니다.
학생도 초등학생 몇몇 애들과 저 뿐입니다.
하지만 저의 아래 마을에는 케이블방송도 나오고 이터넷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의 마을에는 거리가 멀어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길가 옆에는 케이블 매설지역 표시판만 박아놓곤 묵묵부담입니다.
저도 집에서 편안하게 이터넷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험기관이면 전 밤늦게라도 피시방을 찾습니다.
왜냐면 제가 필요한 지식이 인터넷이 아니면 찾을 수가 없거든요.
또한 전 마을에 친구가 없어 인터넷이 아니면 친구를 만나기가 힘듭니다.
제발 대통령님께서 이 글을 읽으신다면 저의 동엔 오동마을에도 인터넷 선이 들어올 수 있게 도와 주세요.
한국통신 너무합니다.초고속 정보화 시대라는 말 순 거짓입니다.
아직도 농촌은 정보화를 공유화 할 수 잇는 그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고 있으니까요.
인터넷을 사용할 사람이 많은 곳에난 앞뒤 가리지 않고 때돈을 쓰는데 왜 이런 촌구속에는 외면을 하는지..
사람 차별 하는 것인가요?
농촌산다고 무시하는 것인가요.
농촌에 사는 사람도 사람입니다.
요즘 농촌에 젊은 사람들이 도시로 하나 둘씩 빠져 나가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여락한 시걸 이런걸 빨리 계선 해주지 않기에 그렇지 ㅇ낳습니까.
말만 시골이 사람들이 도시로 갑니다.시골이 무너지고 있습니다.라고 하기만 하고 그 어떠한 방법도 조치도 해주지 않찮아요.
제말이 틀립니까?
제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 글에 오타가 맣이 있을 것인데 제가 늦게 배운탓이라 그렇습니다.
이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진주에서 이재명학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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