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소변을 치우라는 건 말이안됩니다.
제가 강아지 2마리 기르고 있는데 목줄채우고 밖에 나가서 산책하면서 쉬도 싸고 똥도 싸고 그러지만
저는 똥은 비닐봉지랑 휴지 가지고 나가서 꼭치웁니다.
물론 공원에 다른 개들이 싸놓은 똥들도 많지요 . 그래서 개똥치워야 한다는 거는 당연히 찬성하고 그외에
개줄채우기, 인식표 목에 달고 다니기.다 이해는 하지만 소변은 정말 너무 한거 아닙니까?
사람들은 술마시면서 길거리에다 토도 하고 노상방뇨도 하고 음료수도 흘리고 그러는데
강아지들이 거리에서 공원에서 쉬를 싸는건 왜 안된다는 건가요 ?도저히 이해를 할려고 해도 할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쉬를 치우라는건지 . 강아지가 영역표시 하러 쉬를 싸는건 당연한건데 본능 이지 않습니까?
개가 쉬를 가려 싸면 그건 동물이 아니죠 .
사람들이 길거리에 침 “b는것 노상방뇨 하는것 담배 꽁초버리는것 기물파손 보다 요번에 실행된다는
이 강아지 법규의 벌금이 터무니없이 비싸서 가뜩이나 심적 부담이 큰데 .
정말 쉬 치우라는 거는 너무하고 말도 안되는 발상입니다.
정정해 주십시요 .사람들의 거의 절반의 절반도 훌쩍넘은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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