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처럼 팔수 있는 이유를 생각해봐라. 거세우? 산지에서 축협으로 나갈땐 가격 거의 비슷하다. 축협과 농협은 서로 돈을 벌기위해서 소값의 50%이상을 자기들이 먹고있다.
기자들이나 이상한놈들이 비거세우 거세우 따지고 드는데 다똑갔다. 사기좀 치지마라 아래기사의 니들이 적은거다 이것도 남으니깐 장사하는거다. 한우식당가면 120그램 에1인분때리지 1등급한우나 2등급한우나 맛비슷하다. 전문가가 아니면 모른다. 거세우나 비거세우나 맛비슷하다 기자들 사기치지마라 지발 농협이랑 축협이랑 짜고 농민이나 축산농가 죽일려는거 다안다. 미국소 호주소 농가에서 나가는 가격은 우리나라보다 약간 싸다 거뿐이다 그나라는 단지 거품이없어서가능한 것이다.. 아래기사처럼 제발 소비자가 봉인가? 농민이봉인가?
◆ 장흥 토요시장
2005년 7월 1일 문 열었다. 정육점 4곳과 식당 10곳이 있다. 토요일에만 열린다. 전남 장흥에서 사육하는 비거세우를 쓴다. 가격은 등심 600g(약 3인분)에 1만 5000원으로 정읍산외한우마을과 같다. 1인분(200g)씩도 판다. 마블링이 잘된 꽃등심은 3000원 더 비싼 1만8000원에 판다. 고기를 사서 식당에 가져가면 불을 피워주고 상추, 깻잎 등 쌈채소와 양념을 고기 100g당 1000원에 판다.
◆ 지보 참우마을
거세우를 쓴다. 정읍이나 장흥보다 육질이 부드럽고 마블링이 잘 된 대신 비싸다. 등심 600g에 2만7000원, 불고기용 쇠고기 600g 1만2000원이다. 1인분(200g)씩도 판다. 정육점 1곳, 식당 4곳이 주중 500~600명, 주말 2000여명을 맞는다. 식당에서 반찬, 불, 채소비로 손님 한명당 3500원씩 받는다.
◆ 양주골 한우마을
서울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 덕분에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우마을. 2005년 11개 한우전문점으로 시작, 현재 9개 업소가 성업 중이다. 양주시 축협에서 받은 거세우만 판다. 등심 1인분 200g에 3만2000원으로 다른 지역 한우마을과 비교하면 많이 비싸다. 하지만 9개 업소 모두 식당(고깃집) 형태로 쌈채소, 반찬, 불, 양념 등을 따로 돈 받지 않는데다‘무한 리필’가능하다.
나도 축산농가에서 태어나 미역국에들어가는 소고기 그리고 명절때주는소고기 이것박에 못먹어봤다. 나도 소고기 배불리먹고싶다. 축협과 농협 합병된거 농협이지 제발 농민들 등처먹지말고 과일이나 야체도 프리미엄200% 로 팔지마라..지발.
서울사람 도시사람 농민들 욕한다. 수박한통 2000원 1000원에가져가놓고 팔땐 10000원 넘는 돈때리고 이것이 어느나라법이냐 느그들이 등처먹은돈으로 등따시고 밥처묵을땐 농민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밥먹는다. 소비자는 봉으로 1000원짜리를 만원에 사먹고......개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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