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에 게재된 광고를 보고 글을 올립니다.
조상대대로 대표적인 "장류"중에 하나인 "고추장"에 대하여 도저히 이해가 않가는 내용이
있어 제 소견과 더불어 적습니다.
2006년 2월 6일자 중앙일보 경제면 E8 페이지 내용중 일부 인용)
1.상단: 생략
2.중단: 국내 유통의 대부분을 찾지하는 유명회사(상표)의 제품 함양(%) 표시.
3.하단:
1)제정법상 한국산 태양초가 0.1%만 섞어 만들어도 태양초 고추장이라고 판매가 가능 하다..
*소견- 일반 상식으로 최소한 70%이상 섞여야 하지 邦뺑?/P>
2)파프리카색소 검출방식도 없으면서 다데기 수입을 허용해준 이유는 무엇입니까?
*소견- 얼마전 TV (KBS 스페셜)방영한 "중국수입물(다데기의 제조와 수입 그리고 유통과정)"
프로에서 불법 제조하여 국내로 유통(수입)되서 우리의 식단에 올려지는 양념이 이래
서야 되겠습니까.
3)중국산 태양초와 한국산 태양초를 혼합하여 만든 고추장을 마치 전부가 태양초 고추장인
것 처럼 판매하여도 상관없다 하는데, 진정 상관이 없습니까?
*소견- 분명히 국내산과 수입산의 비율과 산지를 정확히 명시 해야 합니다.
4)다데기를 이용하여 만들어 고추분이라고 표시한다면 이는 위법이지 않습니까? 등...
*소견- 당연히 위법이라 생각 합니다. 다데기(고추+생강+마늘+그외양념)는 엄현히 다데기
지 그것이 고추가루 일 수는 없습니다.
- 위와 같은 내용이 진정 사실이고 법이라면 누가 국가와 기업을 신뢰하고 믿겠습니까?
-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국토와 농산물 그리고 농민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줄
때 비로소 우리국민의 식생활 문화는 건강해 질 것입니다.
- 아주 작은 힘이라도 뜻이 같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진정 이 나라에 정품(正品) 정도(正道) 정선(正選)만이 있는 그 날이 꼭 오리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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