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길로 가지않는 농협을 알립니다.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개포리 1239-4에 소재하는 완도농협에서는

[1]분식결산을 하여 조합장과 직원10여명이 무더기 징계를 받았으나 조합장이 혼자만 살겠다고 직원들의 재심청구를 묵살하고 혼자서만 재심청구를 하였고

[2]재심청구의 비용은 개인의 사비로 청구 하여야 함에도 조합원의 재산인 사무실 경비로 집행 하였으며

[3]조합장이 징계기간 동안 급여가 지급되지 않기에 미지급 되는 급여를 직원들 급여에서 강제적으로 충당하여 수령하려고 하니

기가차고 황당하기만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