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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득환    작성일 : 11-08-13 조회수 : 1,975 추천수 : 6 번호 :2,428
여론 1번지 농심에 근심만 깊어만가네 부추연
우리나라에서 구제역으로 소와돼지가 땅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오리와 닭도 땅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최근에는 집중호우로 5년된 인삼이 전부썩어서 얼마나 속상하실까
5년동안 투자만 했는데 한번에 집중호로 5년동안 고생이
물거품이됐다 그 찢여지는 마음은 당해보지 못하면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수박농사 오이농사 방울토마토농사등 비닐하우스에
사람에 허리만큼 물에 잠겨서 그 피해는 얼마인가 그런데
그것을 극복하고서 상추등 여러종류에 농작물을 비닐하우스에
심어서 크게자란 농작물에 또 집중호우로 전부들 못쓰게 생겼습니다
하늘이 무너지고있습니다 논에는 저수지로 변하고 콩밭은 전부
물이흘러서 벼하고콩하고 농사는 망쳤습니다 고추나무는 많은비로
인해서 전부 죽어가고있습니다 배는 작년에 절반으로 작아져서
돌배로 변했습니다 사과에 작황도 병들어 엉망입니다

포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온갖병으로 사과 배 포도 상품으로 판매가 곤란합니다
논과밭에 농작물이 엉망입니다 농부님들에 근심은 깊어만 가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국민여러분들에 도움으로 농부님들 힘이나게 만들어주십시요
앞으로도 태풍이나 비가 또 많이 내릴수가있습니다 몇시간에 몇백미리에
비가 내리면 피해를 막을수가없습니다 해마다 비가 더 내릴수가 있습니다
무슨대책이든 세워야합니다 비에 자주 잠기는 농토에는 물을 좋아하는
농작물로 대체해서 심는다면 비 피해가 적거나 없을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관계기관하고 농부님들에 단합으로 피해없는 농작물로
교체해서 농사지으면 비가 많이 내려도 근심 걱정은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비 피해로 고생하시는 국민여러분 용기와힘을 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추천 : 6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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