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도 당당히 살수있는 자유대한민국을...
나는 원한다.
가진자도, 없는자도 법앞에 평등하기를...
나는 살고싶다.
망가져가는 육신이나마 열심히 살려하지만,
가진자의 횡포속에 범죄자로 조작되는 현실이
나를 죽음으로 내몰고있다.
청와대 신문고에 하소연 했더니
해당경찰서 청문 감사실에서
협박을 해대더라...
회사에서는 그만둘수밖에 없는 현실인것을 이미
알고있고,살던 집에서도 이사를 가야할 형편이다.
법정에서 최후진술을 하다가,나의 비참한 현실 앞에
자괴감의 눈물을 흘릴수 밖에없었다.
가해자이며,범죄자인 그들을 증인 이라는 명목으로
불러내었다.
재판장의 질문에도 불리한 부분에대해 당당히
증언거부를 해대는 그 배짱과 능력은 가진자의 횡포
그이상도,이하도 아니었다.
피해자인 내가 범죄자로 조작되어 무죄를 주장해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도 절망스럽다.
그 여자의 배경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재판장의 권위
앞에서도 당당할수 있을까?
각하 불쌍한 생명하나 살려 주시고,부도덕한 힘을
사용하고있는 여자의 가문을 다스려 주십시오.
제가 무슨대단한 사람이라고 두개 경찰서로부터
협박과 압력을 받아야 되는지...
다만 무죄를 주장하는것이 그들에게 엄청난 협박이
되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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