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무역 사장이 전라도인 김천호입니다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 김선일을 채용할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으로는 도저히 납득 안갑니다
가나무역 김천호 사장이 노무현 김대중의 음모를
충실히 수행한 것 같습니다
이 인간들이 세계 어는 곳에 있든지 기회되면 살인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5월 31일 납치됐는데 납치사실 공개되면 사업차질 있을까바
대사관에 신고도 안하고
운전수겸 경호원 이라크인 가족이 경찰과 당국에 신고
못하게해서 대사관에 신고도 안했답니다
김선일을 이라크인만 달랑 모슬에 보낼 일도 아닌것 같음
계획적으로 김선일을 사지로 몰아놓은 것 같습니다
알자지라에 방송할 때도 왜 김선일이 군복 입은 사진을
방송했는지도 의문입니다
김천일은 협상팀을 믿은게 잘못이라고 협상팀한테 책임
돌리고 있습니다
혼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답니다
호소할려면 가족사진여야 하는데 군복 입은 사진을 방송
모슬에 김선일만 보낸 것도 김천호의 음모같습니다
김선일 스스로 인질범된 것처럼 글을 올려서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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