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盧武鉉씨가 최고의 독재자다.
이승만보다,박정희보다,전두환보다 더한 독재자다.
그래도 이승만은 투철한 반공대통령으로 나라의 기초를 잡은 대통령이고
박정희도 나라의 안보를 더욱 튼튼히 하고 한치의 틈을 보이지 않고
경제 기적을 만들어낸 최고의 지도자 였고,전두환도 독재를 했지만
국민의 뜻을 거역하는 독재자는 아니었다.
국민의 생각을 살필줄 아는 사람이었다.
盧武鉉은 앞의 대통령과는 정반대로 나가고 있다.
국민의 뜻은 물어보지도 않고 지마음대로 하고있다.
국민을 위하는 듯 하지만 하는 짓은 그게 아니다.
수도이전 문제도 그렇고 보안법 문제도 그렇다.
국민의 뜻에 따라 정치를 해야하는데,국민이 대통령이라고 연막을
치고는 하는 짓이 완전히 거꾸로 나간다.
미국에가서는 韓美혈맹이 어떠니,그때 미국의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 나는 아오지 탄광에 있었을지 모른다고 부시의 비위를 맞추고,
돌아와서는 정반대의 행태를 보여주고있다.
국민을 속이는 연출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을 안심시켜놓고는 뒤에서 수상한 놀음을 보이는----,
국민이 이렇게 아우성을 치는데도 너희들 지꺼려라!!소용없다.
정말 웃기는 사람이다.하는 짓이 너무 가관이다.
기네스 북에 올려야 할 사람이고 뻔뻔하기가 금메달 감이다.
완전히 독재자,이런 사람이 독재자 아니라면 누가 독재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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