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독일에 간겄같구 수행원이 만니 가방이 만니 경제가 어려운데....등등 이런 애긴 나라 망신 밖에 안되요
도대체 이해가 안가넹 이런애기들 하는 님들은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군부 시절엔 암 말도 안하시는 사람들이 좀 풀어 주니깐 오만 애기 다하넹....
가방엔 음식을 챙겨 갔다구 해도 경제가 어려운데 비용 아낄려구 챙겨 간거구 독일에서 쓰는것 보다 우리나라 음식 물 챙겨 가는데 그게 무슨 욕 들어야 할 일인라구..ㅊㅊㅊㅊㅊㅊ
남의 집에 일이 있어서 일하러 간사람이 그집에 돈 들어가면서 뭐하러 돈써요 도시락 챙겨 가는게 더 현명하지 안을까요?
부추연이 진정한 시민연합이라면 더더욱 반성의 의미을 가져 볼때가
이 나라 경제을 정말 살리는 길이라는걸 왜 모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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