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개가 웃는다.
임기동안 뒷구멍이나 조사하다 나올게 뭐 한다고, 뭐 안다고
아무대로 공약을 하는지?
사기꾼아!
공약할때, 뭐라고 씨불렸지?
경제성장 6%?
뭐 안다고 뚫린 입이라고 아무대나 씨불리고 있네.
하여튼 뭐 이런 x을 뽑아 이 나라를 이 모양으로 바꾸는지....
누가 되었든 그래도 희망을 가지려고 했는데, 아무 희망이 없다.
그리고, 腦無玄 너 부터 깨끗해지라.
너도 입이 열 개도 할 말이 없다.
뭐 하는게 있다고, 이런 칭찬격려방을 만드는지, 의아스럽다.
腦無玄 작년 뭐했어?
노사모 대통령이지, 대한민국 대통령이가?
우린 인정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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