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장인인 權오석에 대한 방송을 한다며 몇일 동안 선전한 MBC의 PD수첩을 나는 봤다.하도 선전을 하고 더군다나 MBC가 MBC답지않게 權오석에 대한 방송을 한다기에 나는 만사 제쳐두고 봤는데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였다.
그러면 그렇지 지놈들이 어떤 놈들인데!!돌지 않고는 어림없는 MBC가 아니겠나?
역시 추측 한데로 그런 방송이었다.
權오석 놈을 살려줄려는 물타기 방송으로 결론났는데 그놈을 살려주기위해 등장한 사람들도 전부 그런 놈들이었다.
그중 허도녕이란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을 보니 하도 안면이 있어,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어디서 봤나?
하루종일 생각에 잠겼지만 도저히 알수 없었다.
그러나 그 답이 오늘 나오고야 말았다.
허도녕이란 X이 바로 행자부장관인 허성관氏의 부친이라고 밝혀졌다.
허장관과 너무 닮아 내가 착각한 것이다.
그러니 盧武鉉정부는 그렇고 그런 X들 천국이구나!!
노사모의 명개남도 그렇다는데!!이창동氏도 그렇다는 말이 있고,
김근태도 그렇고---,나 자신도 너무 어지럽다.
허도녕 그 사람이 하도 權오석을 감싸고 돌아,權씨도 아닌 허氏가 왜 저기서 야단이지!!했는데 역시나 였다.
허도녕도 권오석 못지않은 위대한(?)인물이었다.
허장관도 역시 그런 인물이구나!!
오늘에야 해양부장관에서 곧장 행자부장관으로 영전할 때 알아봤다.
오늘에야 그 해답이 풀렸다.
권오석을 살려주기위해 허장관이 총대를 맸고 집안 망신을 자초했으니 그 은공(?)이 조만간 있겠지?
허도녕이 나오기전까지 허성관장관의 아버지가 저런 사람인줄 우리국민은 전혀 몰랐다.權오석과 같이 놀아난 XXX로 밝혀졌으니.그것도 치안 행동대원이라니---,
권력의 맛이 이렇게 좋은가?
나 같으면 안하면 안했지 그런 방송 못나가게 철저하게 말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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