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前월간조선사장이 盧武鉉대통령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다 라는 지적은 정말 옳은 말이다. 취임 때 깽판 운운 한 盧武鉉이 결국 나라를 깽판으로 몰아가고있다. 대통령 자리를 동네 이장 자리로 아는 盧武鉉,대통령 하기 싫다고 한나라당에 주겠다는 이 사람이 온전한 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취임한지 2년수개월 동안 우리국민들은 정말 피곤에 젖어있다.입을 열었다 하면 저질 무식한 깡패 같은 헛소리만 늘어놓더니 기어코 일을 저지러고 말았다.한나라당에 주겠다는 정권,하기싫어면 말아라!! 라고 또 헛소리를 늘어놓았는데---,우리국민들의 정신상태도 이제 정상이 아니게 되었다.매일 이상한 소리만 늘어놓으니 이제 면역이 되어 빨리 남은 2년이 지나가기만 기다리는 심정이다.

盧武鉉씨가 국회의원 시절 전직 대통령 청문회 때 명패를 집어던져 청문회스타로 떠 올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역시 盧武鉉대통령의 피속에는 약간의 정신병적(?) 기질이 녹아있는것 같다.그 때 명패를 집어던진 것이나 대통령이 된 지금,대통령 못해먹겠다며 대통령 자리를 집어던지는 것이나 결국 같은 것이다.

盧武鉉 대통령은 우선 사람이 되어야겠다. 대통령이 되기전에 인간적으로 많이 많이 더욱 많이 성숙한 인간이 되어야겠다.행동하는게 너무 유치해 나이어린 아이들의 투정부리는 개구쟁이 같아 국민들이 보기에 너무나 불안하다.더구나 4800만 국민의 안위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는 너무나 부족하다.더 이상 나라를 어지럽히지말고 그쯤하고 내려오는게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