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은 도청 테이프 수백개 도청해봐야 국정원에 있는 김만복
기조실장이 30년 김대중 간첩때문에 써먹지 못하고 오히려 뒤통수나
맞는 꼴이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 꼴입니다
지금 휴대폰 도청 안한다고 또는 못한다고 믿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국민들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도청이 더 심하다고 확실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트북 도청도 김대중 정권 때 개발했다고 전 국정원 직원
김기삼이 폭로했습니다
막대한 예산 들여 휴대폰 도청 장비 구입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국정원에서 자체 휴대폰 도청 장비 개발했다고 성능 좋은
휴대폰 장비 막대한 예산 들여 구입은 확실합니다
휴대폰 도청 절대 불가능하다고 7월 25일 김만복 기조실장이
주장해서 언론에 보됐습니다
엄청난 사회적 파장 우려해서 도청 못한다고 거짓말했다고 생떼
지금 휴대폰 도청 안한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그런데 김만복 기조살장은 부산출신인데 30년 동안 안기부때부터
암약한 김대중 간첩
김형욱 암살도 이 인간의 음모일 수 있습니다
김재규가 박정희 살해도 이 인간이 김재규한테 박정희때문에
차지철한테 안기부가 따돌림 당한다면서 박정희 살해 바람
넣은 것 같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더 잘 나가고 있습니다
세계적 인권 지도자 김대중 전 대통령한테 송구 반성 드린다고
마치 자기 아버지처럼 백배 사죄 말로...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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