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고단수의 정치 10단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탄핵조차 몇수 앞보는 전략으로 열우당 승리를
위해 야당을 자극하여 탄핵 정국으로 몰아 갔다는
말도 있다.
그런데 그 고단자도 박근혜대표의 출현에는 전술에
혼란을 가져와 지금도 미친다고 한다.
지금까지 뭇 야당 당수들은 열우당들이 어거지를 쓰면
곧바로 성질내고 핏대가나서 강경하게 대처하고
성토대회다 뭐다 하고 즉각 반응이 나왔는데
박근혜대표는 일절 상대 안한다.
생떼거지로 야당죽이기하는데엔 필요한 한마디로
일격에 차단하고 말같지 않은건 더러운 똥피하듯
피해버리니 개구리는 열통이나고 약이올라
지금도 팔짝 팔짝 뛰고 난리 굿이란다.
노무현은
개구리답게 입으로 온갖 쓰레기같은 말과 행동으로
역대 대통중 가장 국민을 괴롭히지만
박근혜대표는 그녀의 말처럼 자신의 개인의영달을 위해서가 아닌
오직 나라를 위한 일관된마음으로 깨끗한 정치행보를 하니
오염되고 더러운 열우당 우두머리와 그무리가
무서워하고 두려워 하는건 당연한 일이지 싶다.
왜냐하면 국민은 이미 나라를 위해 누가
탄핵가결후 대통령이 되야 할지 다 알았기 때문이다.
탄핵은 반드시 가결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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