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인용판결은 나라를 구하는 길
출소한지(어제밤에)하루도 채 안되었는 데 나라의 하늘에는 붉은 먹구름이 진동을 하고 있는구나
보이지 않는 세력이 태풍전야같은 고요함이 나는 전율을 느끼게 한다
하루의 일과는 역사의 단세포아닌가 이 단세포가 모여서 역사가되는 데 붉고 거무테테한 마각이 민초들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갑자기 목을 죄어 피의 한강이 되지않나하는 직감이 나의 피부를 스치고 가네
우파네티즌들이여 깨어나라 분투하라 투쟁하라
이 마각의 실체는 대법원의 선거무효소를 권력으로 묵살하고 헌재의 재판관들에게 압력넣어 노무효를 살려내고 한당내 좌파와 돼지우리당의 좌파들이 협력하여 현 헌법을 개정하여 개정일에게 연방제란 그를듯한 명분으로 나라를 넘겨 줄려는 음모아닌가 추측된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민주헌법의 목적적 목적으로 하고 민중의 행복추구를 수단적 목적으로 하는 한국헌법을 박살내려는 개정일과 그 추종세력을 박살내야만 남북의 민족들은 진정하게 편안하게 살 수있을 것이다
붉은 악마 개정일을 추종하는 세력을 목숨걸고 싹쓸이 해야만 된다는 생각으로 저 자신은 저 부친이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쳤듯이 저도 여기에 목숨을 바칠것이며
헌재재판관들도 헌법을 유린하는 반역의 무리들을 척결하는 차원에서 헌재재판관 전원은 탄핵인용판결을 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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