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대한민국 파괴할려고 무엇이든지 활용한 반역자 김대중입니다
무엇을 활용 못하겠습니까 ?
적국인 김정일 정권에 수억달러 퍼주고 원자폭탄과 해커부대
만들도록 대통령을 활용한 반역자 김대중입니다
대한민국을 평생 파괴만 한 인간입니다
김대중 종자인 노무현은 중소기업과 비정규직을 세력화 할려고
TV와 신문은 노사정 지도자회의를 대단한 것처럼
크게 보도는 음모
노사정위원회가 99년 민주노총의 탈퇴 이후 사실상
마비되었는데 노무현은 민주노총을 협상의 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노사정 지도자회의 제안하면서
중소기업과 비정규직을 노사정위원회에 참여시키기
위해서 노사정 지도자회의를 제안했답니다
중소기업과 비정규직을 노무현 종자인 민노총 소속으로
만들어서 노무현의 세력화 할려고 하는 속임수
노사정 지도자회의 한답시고 중소기업을 민노총으로
합류시키면 한국노총보다 몇 배 큰 노동조합 탄생.
중소기업의 어려운 문제와 비정규직 어려운 문제를
민주노총이 대변하면서 문제 해결하면 자연적으로
민주노총 소속으로 되면 거대한 노동조합 탄생
노무현이 얼마전에 수만의 공기업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어 주었는데 사기업까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어주면 가만히 앉아서 노동자들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 때문에 청와대에서 혁명가 부르고 앞으로
100년 정권 이어갈 수 있다고 자랑
어떠한 선거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무현은 김대중처럼 평생 국가 파괴만 했습니다
이제는 가정 사회 국가파괴를 한 번에 할려는 반역
정권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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