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박주현 수석이 인터넷 여론 주도하는 일부 친노
성향의 네티준과 식사모임 가지면서 인터넷 여론을 관리
홍보수석실도 최근까지 노무현 지지자 네티준들을 관리
이 인간들은 여론 청취한다면서 자기 종자들만 청와대로
불러서 잔치 벌이고 돈 주고 선물주고 사기 올려주고 용기
복돋우면서 여론 청취라고 새빨간 거짓말을 주절주절
이런 것 뿐이면 이해합니다만
김대중 노무현 지지한 사람을 몇 번 TV에 출연 시키고 고정
프로 진행시키면서 같은 코드 만들어서 시사평론가로 행세
하면서 윤리 운운하는 나라가 노무현 정권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지지하면 언론 동원하여 자기 사람으로 키움
이런것만 있었도 괜찮고,여론만 관리하면 그럴듯한 것 같지요?
철처하게 우익으로 위장하여 비판했다고 경찰과 검찰도 갔다
오고,재판도 받아서 확실하게 우익으로 위장한 다음
(이런 사람들을 직장 얻어주고,카드 빚 갚아주고,돈으로
매수해서 등)
한나라당과 우익단체에 자유롭게 출입하면서 활동
파악하여 보고하는 빨갱이 짓을 많이 하면서......
특히 경상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타도 출신도 있음)
우익으로 위장한 남여가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노무현 범죄정권
우익 네티준한테 접근 또는 모임에 나오게 하여 살해
노리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살인 노무현 김대중 정권의 특징입니다
청와대가 여론 청취 과정이 무슨 관리냐고 강변하지만
김대중과 노무현이 인터넷 때문에 대통령되어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알아 철처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때문에 대한민국 전복 직전에 있는 세계
유일한 살인 범죄 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7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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