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장애인이 힘들어서 살려달라고..
얘기하면 뭐하나?....
장애인쯤은..무시하는 이 시대의 행정부를 바라보며
내가 왜 대선때 노무현을 찍고 잘할꺼라 기대를 했는지..
얼마전 시각장애인에게 ››은 라면 주는것 보고..
이 사회에 장애인의 현 위치를 잘 알수 있었지....
차라리 할인해택 있다고 꼬시지나 말았어야지..
지금와서 이렇게 울며 겨자먹기로 운행하기
정말 싫다....아니면 우리네 연비떨어지고 힘떨어지고
중고값 떨어지는 가스차를 디젤로 교환하시던지..
이거 말로하면 어디 들어먹어야지..
아무리 봐줄려고 이해를 해도 이건 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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