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의 언행과 행동이 국민의 關心事가 되는 만큼
이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대통형의 언행이 세간에 비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언행에 신뢰성을 갖지 못했다 던가
언변의 능력이 수준 이하 이기 때문이다
지난 2년여 를 대통령이 연설한 내용과
일거수 일투족 약속사항에 대해서
어설품과 안타까운 면면 들만 보아 왔다.
국가에 중차대한 일은 예행연습이 없씀이다
극을 치닷는 듯한 언변에서 서민이 느끼는 감정이 어떠 하였는가를
대통령이라면 이나라와 민족의 내일을 위해서 발벗고 헌신 했어야할
대통령이 됐어야 하질 않켄는가 말이다.?
땅거미가 질무렵 서민들은 제각기 자신에 둥지를 찾어 들게 마련이다
한잔술에 시름을 달래고 밤톨같이 토실 토실한 내자식 품에 않고
고단한몸 누이며 자식들에 애교섞인 저목소리 안녕히 주무세요
이 한마디가 월급쟁이 세러리맨들에 즐거운 낙일 것이다
작금의 현실은 누가 무엇때문에 누구를 위해
이런 난국의 일그러진 형태로 만들었는가 말이다
작금의 난국을 만든자가 "잘났다" 떠벌이는 현 실세들이란 말인가
국민의 힘이되고 뒷받침 되어주는 대통령이 우리에게는 필요한다
입으로 허황된 말장난보다 진심어린 말한마디가 필요한 서민들이다
두팔 벌리고 멍청하니 서있는
허수아비 대통령은 없느니 만 못하다
그러기 때문에 서민이 필효로 하는 대통령은
낭중에 산수갑산을 갈지언정
국민의 말이라면 국민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박정희 전대통령과 같은 분을 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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