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말... 말로 시작하여 말로만 끝나는..
생계가 달린 국민들은 그 말한마디에 희비가 엇갈리는데..
말로만 떼우고 실천은 없는 요란한 빈수레가 따로 없구나.
이러자고 집안식구 설득해가며 한표한표 찍어댔구나..
이러자고 탄핵때 촛불들고 이리저리 떠밀리며 소리쳤나보다..
온국민 가쉽될만한 수능에는 별 난리를 다치더니..
별의별 의혹이란 다품고 있는 공중사 시험에는 참도 너그럽다..
문제유출 조사하다던 검찰은..깜깜무소식에..
대안이라고 내놓은 것 가만히 살펴보니 또한번 속아달라네..
결국엔 자격증 하나 달아보자고 끙끙거리며 머리싸매었던 사람들 사지로 몰아내고,
시간 지나면 잊을꺼라 금붕어 취급이나 하는구나..
정녕 이 나라에 법이 있다면..
그 법을 현명히 다스리는 대통령이 있다면
잘못된것은 명명백백 ？P혀내어 죄를 묻고..
억울히 피해당한 사람들 그만한 보상 해주어야하는것 아닙니까?
책임을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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