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희얀한 인물이다.
노무현의 퇴임 하야 탄핵 소리만 나면
눈물이 나게 감격스럽고 감사하여 고마와
달려가 뽀뽀라도 해드리고 싶게 이쁘고
가슴에 진한 영웅으로 영원희 남을 인물로 비친다.
반대로 대통령 임기는 받아 놓은 밥상이기에
경제가 억망이 되고 생계형 자살자가
속출하고 서글프게 국민들이 고국을 떠나
일터를 찾아 해외로 해외로 이민을 떠나가고
결혼을 기피하고 출산이 나라의 미래가 없을 지경으로
기피하고 해도 청와대 대통령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서 되지도 않을 이런 저런 뽐수를 쓰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을 처다보자면
마치 배추 밭에 배추버러지 같이 보기 싫어지는 이유는
재야에서 인권운동을 하고 민주화운동을 하는
인물로는 최 상품의 인물이지만
대통령의 인물로는 적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부여하는 사명인 은사가 없기 때문이다.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로 설명을 하자면
몸에는 여러 지체가 있다.
머리 손 발 눈 귀 코 입의 혀 등 등의 어느 하나도 없어서는
아니될 소중한 지체이다.
지체는 직능(기능)이 각각 다르다.
손과 발이 할 일을 눈과 귀가 못한다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연대라는 사람들은
길거리에 투쟁을 하고 민주화를 외치는데는
매우 잘했고 누구가 그만큼 대신 해 낼 사람도 없었다.
손 발이 했던 소중한 그 일한 것으로 감사하며
손 발로 그대로 머물러 있어야 하는데
손 발이 머리가 되겠다며
청와대로 몰려가 국정운영을 해 보았더니
하는 것 마다 실패한 실습일 뿐, 되는 것이 없고
앞으로도 잘 되어 갈 전망이 전혀 안 보이는
나라 파탄 밖에 다른 희망적인 전망이 전혀 안 보인다.
마치 무엇과 같으냐면
마치 소아마비 신체장아들로 구성된 축구 선수팀
월두컵 본선에 진출한다는 것 같아
국민은 애처로워 응원을 보내기는 하지만
소아마비 신체장애자 선수들 팀이 어떻게
건장하여 펄펄 나는 국가 대표팀 적수를 제압 하고 1승이라도
이겨내겠는가 말이다.
참여정부 국정운영 기능이 소아마비 신체장애자 축구 선수들 팀을
둘러 빼게 닮았다. 그래서 국민은 임기 상관 없이
조기 퇴임을 바라고 하야를 잘 된 일로 감격스러워
눈물을 흘릴 정도 이다.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참여정무 과계자 여러분!
열린당 의원님들!
임기 상관 없이 정권을 내 놓고 물러나십시요.
그리고 금년이라도 선거를 하여
국가라는 몸체의 머리 역활을 할 만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집권여당으로 나라 일을 맡겨
굶다 못해 자살하는 국민들의 숫자를 줄입시다.
그리고 젊은이는 일자리를 얻고
결혼도 하게 하고 출산도 하게 하여 나라의 미래가 있게
합시다.
당신들이 받아 놓은 임기의 밥그릇 찾아먹는다며
머뭇거리며 되지도 않을 잔머리를 굴리면
국민 모두와 나라가 불행애 집니다.
말이 그렇지 대통려을 자리가 어떤 자리이며
집권이 어린이 작난이 아니기에
역대 대통령들이
비극으로만 대통령의 자리를 내어 놓았지
국민을 위해 젠틀하게(신사적으로) 내어 놓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우리 아들 딸 들이 뽑은 노무현 대통령이
탐스런 대통령의 자리이지만
국민을 위해 배골아 자살하는 국민을 위해
임기전에 스스로 하야 하는 영웅으로
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임기 채운답시고
청와대에서 국민의 진저리와 증오를 받느니
권력을 완전히 이양하여 주고
이는 지난 3년을 국정을 운영 해 본 결과이고
책임이기도 하기에
다시 재야로 돌아와 재야에서 국민의 사랑과 존경 받는
영원한 영웅으로 국민의 가슴과 역사에
기록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즉각 모든 권력을 다 내어 놓고
하야하시는 노무현 대통령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7780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