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무현이 중앙언론사 청치부장을 초대한다고 한다.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등 어떤 민주국가에서 대통령, 수상이 중앙언론사
사장, 편집부장, 정치부장, 대기업 회장 등을 초대하여 권력과 유착 행위가 될 수
있는 행동을 했다는 뉴스를 보지도 듣지도 못한 것은 결국 노무현 스스로가 그
행동이 반민주적 행위라는 독재자라는 사실을 인식 못하는 뇌 구조는 억수로 불쌍한
노무현 녀석이다.
노무현 인간쓰레기 앞잡이 애완인(人) 방송언론이 어떤 속임수로 국민을
속이고 의식화 하는지 한 예를 보면 국민은 충격을 받는다.
지금 터키에서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려도 노무현 국민 세뇌 1중대 방송3사는
과거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달리 이번은 자세히 보도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8.15 일 경기장에서 남북이 모두 한반도기를 흔들며 열광과 터키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남북이 한반도기 공동입장이 아닌 따로 입장은 한반도기를 흔들며 한민족론
이 모순이 되기에 국민읠 속이기 위해 노무현, 김정일을 위해 방송언론은 국민을
속이려 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반민주적 인간쓰레기 방송언론의 정신이였다.
또 노무현이 상을 내린 김정일, 한총련, 서해교전보다 효순미순 사건을 상세히
보도하고 한총련 1인 시위, 금강산관광, 이라크전쟁 린치일병 보도 등을 홍보해온
아주 특별한아침의 8.15 남북축구 보도에 "경기장에 온통 한반도기가 펄럭 입니다.'
( 리포터 이름이 생각나지 않음) 등으로 보도를 했다.
그런데 왜 온통 한반도기만 펄럭일수 밖에 없는 당연성의 이유를 숨기고 보도했다.
그건 행정부가 태극기 소지, 대한민국을 외쳐선 안 된다고 금지했다는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행정부의 강제 없이 국민 스스로 자연스럽게 모두 한반도기만
을 흔들었다는 식으로 왜곡으로 시청자를 세뇌 시킨 북한, 좌파를 위해서라면
어떤 범죄행위를 스스럼없이 국민에게 자행하는 좌파 언론 MBC 보도수법이
또 발작했다.
또 전주경기장 동남아시아 남북축구 경기에 관중석에 망명방지 목적으로 보이는
사복경찰이 관중석을 채웠다는 는 사실 또한 보도하지 않았다.
공산국가에서 가능한 망명의 기회마저 정부가 스스로 북한과 합의하여 그들의
양심의 자유마저 행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 민주주의 원칙인가?
이처럼 우리 사회가 국민의 알 권리가 국민이 주권자 기준이 아닌 독재자 노무현
독재자 관점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여 의식화 세뇌되도록 하는 방송언론의
비극적 현실을 노무현은 미필적 고의로 조장 방조했다.
노무현은 민주주의, 주권자는 누구, 권위주의, 독재자, 좌파, 공산주의 단어의
뜻을 빨리 사전을 찾아보고 공부해서 인간쓰레기 독재자 중독이 아닌 개과천선해서
민주주의자로 변해야 지옥에 가지 않는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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