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상위의 통치기구라 생각하고 청와대에 진정하는 불쌍한 진정인들!
아무리 진정해도 소용없습니다.
사회 곡곡에 부정부패가 판치는 것을 보면, 청와대 자체가 썩었습니다.
청와대는 지금 엉뚱한 생각에 여념이 없습니다. 2년반 남은기간동안
실컷 챙기는거에 미쳐있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진정서를 낸들 소용이 없습니다.
청와대가 썩었기때문에 하부조직이 말을 안 듣습니다.
"위에서 해먹는데 아래는 구경만 하라고???"
이 게 하부조직의 분위기 입니다.
이렇게 하부조직에서그것밖에 공직자들...
청와대의 권위는 제로(빵점) 입니다. 청와대의 지시를 공무원들이
개똥으로 압니다.
공직자들의 부정이 발각되어도 거의 모두 썩었으므로 속수무책 입니다.
이렇게 무책임하고 썩은 사람이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으니 나라꼴이
뭐가 되겠습니까?
솜방이 처벌 또는 덮어주는 정책이니
청와대에 진정서를 쓰나 마나 입니다. 손만 아픔니다. 우표값만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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