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와 그의 추종집단 뚜껑깨진당은,
한국사회 또하나의 혼란기요 과도기인 이시대의 정치사생아집단일 뿐이다.
그들은 차라리 나라를 위해서는 잉태되지 말았어야 할 정치사생아들이다.
국민들이 막돼먹은 수구정치세력들이 싫어서, 그래서 차선책으로 그들을 선택했지만,
(국민들이 절대로 그들이 좋아서 선택해 준 게 아니다)
불행한 국운인가, "혹시나"가 "역시나"로 이미 결론났다.
한가지, 아니 반가지라도 되는 게 없다.
수십조원에 달할 대북자금은 도대체 어떻게 할려는 수작인지...
도대체가, 서민들 먹는 소주값과 서민생활 필수 공공요금 올려서 대북자금 마련할 셈인지.
80년도 신군부세력들은 권총들고 기업체 들어가서 집권자금 마련했다.
그런데, 지금 이자들은 이렇게도 치졸한 인간들이란 말인가?
도저히 이대로는 못살겠다.
사그리 갈아치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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