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년11월14일의 사건-이야기.
김영삼 정부는 1993년8월10일자로 "교육개혁위"를 구성했다(오병문 교육장관,전남대 교육학과 교수,총장출신).
교육개혁 위원으로는
이기준 서울대 공대교수,이명현 서울대 철학교수,문용린 서울대 교육학 교수,윤건영 연세대 경제학 교수,박도순 고려대 교육학 교수 등이였으며,
1997년 6월경 안병영 장관(연세대 행정학 교수)는 고등교육법 등 교육기본 3법을 제개정 했다.
여기서
그 때까지의 "대학강사의 교원성"을 박탈하고,(비전임)시간강사제를 도입하는 정부안을 기초했고,
1997년 8월 취임한 이명현 교육장관은 재차 정부측-개정기초안을 제정하여,
15대 국회교육위(위원장 김현욱/단국대 정치학 교수 출신,자민련),
신한국당 서한샘(법률심사 소위원장),서상목,황우여,자민련 안택수,정몽준 의원 등으로 '고등교육법'을 제정심의하고,국회본회의에서 의결했다.
1997년11월14일 "시간강사 제도"를 도입하는 고등교육법을 제정한지 3일만에, IMF 구제금융을 긴급히 신청하고 "한국경제"는 환란에 들어갔다.
금융업계,기업계가 구조조정에 들어 갔고,국민의 "공적자금"이 수십조원 투입되면서,
실업자가 대량으로 발생했으나,현재 3.7%다(청년실업율 8.3%).
그러나,
4년제 대학의 12만1100명 전체교원 현황
========================================(2004년 현재)
전임교원 5만404명
비전임교원 9천602명(7.93%)
비전임 강사 6만1094명(강사 의존율 50.45%)
에서,잘 보기 바란다.
시간당 강의료 2만원~ 3만8천원
전국-평균 월강의료 45만여원,방학4개월 무소득,4대 사회보장 보험 미적용.방치.무관심
6만1094명의
대학 강사의 도탄,아비규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석박사-대량배출,대학교원 수급불일치 조장/
사학재단-이사장-학교공금 횡령
대학본부 측의 각종만행 자행.
교수 5만404명의 부정비리,연구비 횡령,성폭행,입학부정 등
나라의 모든 문제는,여기서 부터 출발한다.
=========================================
대학은 나라의 지식인의 집단이며,지성인과 기술인을 배양하는 기본적인 곳이다.이러한 곳이 부정비리로 썩어 있다!
자꾸만,엉뚱한 곳에서 문제를 풀려고 하지말아 달라.
17대 국회 교육위원장 황우여,이군현,이주호 등은 깊이 숙고해야 하며,전국대학의 총장 과 교수회는 깊은 고민에 들어가야 한다.
교육부 마찬가지다!
강의 의존율 50.45% 단 한가지를 본다면,한국은 곧 멸망할 것이다.
===================
서기 900년 전후의 "후3국의 내란"을 잊지 말아 주시요!
1950년 6.25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빨갱이 문제는 약과다!
또한,
김성씨는 이성을 찾아 달라.
----------------------------------------------
김대중이 세브란스 입원은 남북빨갱이들한테 비밀 지령때문에
입원 음모 의도도 있는 것 같습니다.앞으로 일주일 입원은 연세대에서
한국의 대학생 빨갱이들이 8.15남북 빨갱이 축전 참가자 5000여명이
숙소로 사용을 일방적으로 연세대에 통보했답니다
8.15남북 빨갱이 축전 남축 준비위가 5000명 숙소 연세대 캠퍼스
쓰겠다고 연세대에 일방통보는 빨갱이 노무현 정권과 빨갱이 당인
열우당을 믿기 때문에 이런 빨갱이 짓을 서슴없이 합니다
8.15남북민족대축전이 아니라 남북해외 빨갱이 대축전입니다
남북빨갱이 정권에서 확실히 보장하기 때문에 조직적 빨갱이 짓
하는 것입니다
지난 3일 8.15남북민족대축전 남축준비위가 연세대에 팩스
다음 날 4일 연세대 학생복지처장에게 행사때 강의실 등 시설물
사용하겠다고 일방 통보
학교측 반대에도 남축준비위는 5일 14-17일까지 향사 집결지로
연세대로 5000명에게 통보했다고 연세대에 일방적 통보
연세대는 학교측 입장을 무시하고 캠퍼스를 자기들 안방처럼
마구 쓰겠다는 남축준비위에 강한 불만으로 성명서 발표
평생 빨갱이 노무현 김대중과 종자들은 연세대 일반 통보처럼
빨갱이 짓하고 민주화 투사했다는 생떼입니다
이런 인간들이 우리 바로 옆에 있으면서 국민 살해 노리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사법부도 장악해서 재판도 자기들 마음대로입니다
경찰 검찰 한국통신(전화국 배선실에서 마음대로 공중전화기도 도청)
은행(수입 지출 거래 내역 파악),우체국(편지 등 마음대로 다 봄)
21세기 세계 유일 공포 살인국입니다
제가 직접 당하는 일이 이 인간들 짓입니다
아파트 길거리뿐만 아니라 국가기관 공공기관 등 어떤 조직과
단체에 전라도인민공화국(남조선인민공호국)인간들이 조직화
활개치는 나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전라도 남자가 24시간 보면서 사람
죽이는 나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제가 직접 겪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부터 위층에서 물건 부딪히는 소리와 이삿짐 사다리차
움직이는 소리 요란하더니 낮부터 저녁까지 드릴과 망치 소리 요란
잠자는데 그제 새벽 2시경에는 옆집 남자가 우리집 앞에서 휴대폰
목소리가 요란
며칠 전에 아침 5시 30분경 전라도 남자가 길에서 누구를 부르는
금속성 살기 목소리를 새벽 공기 뚫고.....
이 때 문열고 구경이라도 하면 앞 동에서 저격합니다
서울 경기에 있는 아파트관리사무소는 거의 대부분 빨갱이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장악하여 감시하여 죽이진 오랫됐습니다
김 성 올림
78025
작성자 : 
